299회  ㅣ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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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아이의 의문의 죽음.
재생 시간 : 8분 43초
세 살배기 아이의 의문의 죽음
세 살배기 어린이가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일곱 시간만에 숨져 유족들
이 '의료사고' 가능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인동동
에 사는 박모씨의 아들이 1일 오후 10시께 구미의 한 병원에 고열로 입원했다. 박군
은 다음날 오전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의식을 잃어 대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깨어
나지 못하고 숨졌다. 유족들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병원측의 의료사고"라고 주장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뇌수막염으로 숨진 것으로 보이며, 항생제를 쓴 것에 문제
가 없어 의료사고는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군의 시신을 부검의뢰하는 등 사인
을 조사 중이다. 세 살배기 아이의 의문의 죽음, 그 원인을 둘러싼 공방, 취재해본다.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 중도장애 아내와 남편의.
재생 시간 : 14분 14초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 중도장애 아내와 남편의 갈등
3년 전, 계단에서 추락사하면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게 된 아내. 허리 아래쪽으로
는 움직일 수가 없다. 사고 후, 간단한 집안일조차 엄두를 낼 수 없어 아내는 점점 위
축돼 가기만 하는데.. 어느 날부터 남편은 아무런 말없이 일을 하지 않고 집안에서
만 지내기 시작했다. 남편의 그런 모습이 답답한 아내는 연일 남편과 다툼이 잦아졌
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괴로운 마음에 매일 술을 서너병씩 비우기 시
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의 술버릇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 
술을 마시면 남편에게 심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지만, 아내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
한다고 한다. 사고로 인한 장애, 그리고 그로 인해 점점 더 깊어지는 부부갈등, 이들
에게 해결책은 있는 것일까, 그 사연 들어본다.
변호사 개업할건데.. 여성들 속여 돈 갈취.
재생 시간 : 8분 42초
변호사 개업할건데.. 여성들 속여 돈 갈취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변호사 개업을 할 것이라고 속여 여성들에게 돈을 가로챈 혐의
로 변모씨(47)를 구속했다. 변씨는 지난 2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A씨에게 "서울 
모 대학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청와대 출입기자 생활을 했었는데 곧 변호사 
개업을 할 테니 결혼하자"고 속여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변씨는 또 
지난 3월 A씨의 어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변호사 행세를 하며 같은 병실에 있
던 B씨에게 "교통사고 합의금을 많이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16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변씨는 여성들을 상대로 비슷한 사기행각을 벌이고 다녀 수배중
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여성을 상대로 한 사칭, 그 교묘한 수법과 위험성, 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