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아이도? 비상!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부은 손가락 마디와 다리, 휘어진 관절.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게 만드는 무서
운 질병, 류머티스 관절염! 어른들만 걸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두 살 먹은 아
기들에서부터 열일 곱 청소년들까지, 류머티스 관절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는데.. 태어난 지 한 달 됐을 때 감기 증상을 보였던 세빈이. 2년 뒤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고, 현재 앉기도 서기도, 걷기도 힘든 상태가 됐다. 게다가 치료
를 위해 복용하는 약 때문에 고혈압과 백내장 등 합병증까지 앓고 있는 상황이다. 그
리고 세 달 전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던 17살 현아는, 소아 류머티스 관절
염 진단을 받은 후, 증상이 심각해져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 했는데.. 물건을 집는 것
이 불편한 것은 물론, 관절에 바람만 스쳐도 통증이 심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
다. 멀쩡하던 아이들이 감기나 식중독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초기에 알기
가 쉽지 않아 병을 더 키우게 된다는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그 실체를 속속들이 알
아본다.
|
[이벤트 기획] 新 육아전쟁! 악동 길들이기
뭐든지 내 맘대로! 고집불통 병천이
동생 손에 있는 모든 장난감은 무조건 뺏고, 멱살 잡아 내치고, 맘대로 안 되면 소리
까지 지르는 오늘의 악동은 네 살배기 병천이! 연년생 동생에겐 단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병천이의 심술에 올해 세 살배기 동생 미경이는 늘 눈물을 달고 산다. 이런 두
남매 때문에 힘이 드는 건 현재 임신 7개월의 엄마. 어디 이뿐이랴~ 밥을 먹을 때도
숟가락을 들고 쫓아다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고, 엄마에게 매달리는 것은 물론 뜻
대로 안 되면 떼쓰고 징징거리기까지~ 동생보다 더 아기 같이 말하고 나쁜 행동까
지 하다 보니 엄마의 몸도 마음도 점점 더 고달파진다는데.... 이렇다보니 석달 후 셋
째까지 태어나면 더 심해지는 건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특이
한 것은 병천이의 이런 행동은 오직 집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 어린이집에서는 친
구에게 양보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착한 아이라는데... 그렇다면 대체 왜! 병천
이는 집에서만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일까? 전문가에게 의뢰, 엄마와 병천이 남매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해 보는데... 과연 병천이는 달라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