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회  ㅣ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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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의 덫 일가족 자살시도.
재생 시간 : 8분 1초
한 30대 가장이 사채에 손을 댔다 이를 갚지 못하자 일가족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가장이 구속됐다. 익산 대학가에서 소주방을 운영하던 A씨 부부는 경영이 악화되
자 한 사채업자로부터 100만원을 빌렸다. 별다른 사회경험이 없던 터에 고리대출을 
일삼는 사채업자에게 빚 해결을 의존하려 한 것이 끔찍한 재앙의 씨앗이 됐다. A씨
는 한달에 30만원씩 불어나는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자 다른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
려 돌려 막았고, 이자와 원금까지 크게 불어나 당초 100만원에서 시작된 빚은 2천500
만원까지 불어났다. 경찰은 A씨를 공갈 협박한 사채업자들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계
획인데.. 서민들을 죽음의 늪으로 밀어넣는 사채이자의 덫, 그 문제점 진단해본다. 
방실이 상태호전! 그 후 근황.
재생 시간 : 7분 13초
지난 7일 뇌경색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가수 방실이가 상태가 많이 호전
됨에 따라 25일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
동안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아 가족들과 지인들은 노심초사 마음을 놓지 못했다는
데. 트로트 선후배 가수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만 5천만 원이 넘어 강한 동료애
를 과시하고 있으며 팬들의 안타까운 병문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방실이측은 
일반병동으로 옮기게 되자 한 차례 병실을 공개하고 팬 미팅을 추진할 예정. "그동
안 격려해준 팬들에게 인사를 하겠다"는 방실이의 의지로 마련된 자리라고. 당분간 
일반 병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으며 구체적인 재활 방법을 선택할 예정이라는 방실
이. 그녀의 근황과 상태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