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회  ㅣ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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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감금 성매매, 짐승 같은 1000명!.
재생 시간 : 9분 44초
이제 14살, 여중생을 모텔에 감금하고 성매매를 시킨 남녀 일당 4명이 경찰에 구속
됐다. 작년 11월 평소 알고 지내던 A양이 가출했다는 걸 알게 된 진모씨(여,20)는 남
자친구등과 범행을 모의, A양을 모텔에 감금하고 6개월 동안 하루 수차례 성매매를 
시킨 뒤 화대 1억 2천 여 만원을 가로챈 것! 특히 이들은 성매매 장소까지 A양을 데
려다주고 데려오는 등 철저한 감시를 한 것은 물론, 말을 듣지 않으면 담뱃불로 손등
을 지지는 등 무차별 폭행을 일삼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6개월 동안 미성년자 성
매매를 한 남성만 대략 1000명! 거기엔 교수나 의사, 대기업 간부 등 사회 지도층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들은 A양이 미성년자인 것은 물론 감금돼 있다
는 것을 알고도 도움은커녕, 폭행당한 부위에 약을 발라주면서까지 성매매를 한 것
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월 25일 A양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하
고 나서야 드러나게 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취재해본다. 
실종 6년 만에 주검으로 돌아온 아들! 장애아 실종 문제점 진단.
재생 시간 : 8분 55초
실종된 지 6년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아들! 실종 뒤 행려환자로 분류돼 정신
병원에 수용돼 있었다는데.. 지난달 16일 수분중독우려로 안정실에 격리돼 있다가 
출입문 관찰구에 머리가 끼어 숨진 후에야 지문을 통한 신원조회로 부모 곁에 돌아
올 수 있었다. 더욱 어처구니없는 것은 정신병원이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었다는 
것! 아들을 지척에 두고 6년 간 실종신고를 내고 1만부 이상의 전단을 돌리며 오산
과 그 일대 지역을 돌며 애타게 찾아다닌 부모!  담당구청에서는 아들 김씨의 신원조
회를 경찰에 두 번이나 의뢰했다는데 왜 그 당시에는 파악이 되지 않았던 것일까? 정
신지체 2급인 김씨는 발견당시 직접 이름을 말했다는데 실종자 조회조차 해보지 않
은 것일까? 많은 의혹과 관리 소홀로 6년 동안 연고를 찾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김씨, 이번 사건을 통해 장애아 실종에 얽힌 문제점을 짚어본다.
[기획]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 그 후.임신한 아내까지 때린 남편, 그 후..
재생 시간 : 10분 44초
지난 4월 19일에 방송됐던 ‘폭력남편, 매 맞는 아내’로 파경 위기에 놓였던 박수정·
이상철(가명)씨 부부. 상습적인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며 아내가 제작
진에게 SOS를 요청했었는데... 결혼 2년차의 신혼부부이자, 20살의 어린 부부이기
도 한 이들. 집안의 반대도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언제부턴가 손찌검으로 시
작된 남편의 폭력은 어느새 발길질로 이어지고! 급기야 임신한 아내를 때려 조산위
기에 놓이기까지 했던 심각한 상황이었다. 부부 상담이 시작되고 한 달여가 지난 현
재, 이들 부부에겐 과연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방송 후 박수정·이상철씨 부부를 다
시 찾은 제작진. 생활비와 육아문제로 부부싸움이 여전히 끊이질 않은 모습이었지
만, 말다툼 후면 으레 이어지던 남편의 손찌검은 많이 누그러진 상태. 하지만, 하루
아침에 쉽게 고쳐지고 없어질 습관이 아니기에 앞으로도 상담을 통한 솔루션은 꾸준
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폭력남편, 매 맞는 아내에서 행복한 부부의 길로 접어든 20
살 앳된 ‘위기의 부부’를 다시 만나본다. 
‘新 현모양처’ 철없는 남편, 김호진&김지호부부.
재생 시간 : 9분 31초
온 국민이 인정하는 애처가 김호진 씨가 불륜에 빠졌다?! 드라마 “新 현모양처”에
서 조강지처를 배신하고, 팔등신의 커리어우먼과 불륜에 빠진 남편 역으로 돌아온 
김호진! 덕분에 뭍 여성들에게 수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는데.. 그래도 행복하다는 김
호진씨! 그 이유는 바로 이번 역할을 적극 추천한 아내 김지호씨 때문이란다. 닭살스
런(?) 애처가이자 5개의 공인요리자격증을 가진 베테랑 요리사 김호진씨! 여기에 부
드러운 살인미소까지 드라마 속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결혼 6년차지만 지금도 신혼 
같은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김호진과 함께 한 곱창집 솔직담백 토크를 통해 ‘新 현
모양처’ 속, 철없는 모습 뒤에 숨겨진 김호진 씨의 숨은 매력 엿보기!

가정의 달 이벤트.다시 한 번 그대와 춤을
재생 시간 : 9분 59초
마음속에 크고 작은 실수로 눈물로만 채웠던 아내의 마음속에 이제 행복이란 단어
를 간직하게 해주고픈 남편이 마련한 수중 프러포즈가 펼쳐진다. 결혼 7년차 박택준
(36), 아내 최정선(33) 부부. 한 직장에서 반년을 못 넘기던 남편 때문에 마음  고생
이 심했을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한 마디조차 전하지 못했다는데... 더군다나 연애
시절 남편이 했던 프러포즈라곤 차안에서 “매일 이렇게 데려다 주기도 힘든데, 그냥 
한집에서 살자!”는 무미건조한 발언뿐이라 더욱 미안하다는 남편 박택준씨! 그리고 
자신의 남편은 많은 사람 앞에서 절대 낭만적인 애정표현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굳게 믿는 아내에게 남편은 뜻 깊은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 어린 시절 물에 대한 좋
지 않은 기억이 있는 남편은 용기를 내 완벽한 수중 프러포즈를 결심하고, 스킨 스쿠
버 자격증까지 마스터하는데... 항상 힘이 되어 줬던 아내에게 꿈속에서만 그리던 수
족관 속의 영화같은 프러포즈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