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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회 ㅣ 200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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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간 참극, 살인 부른 조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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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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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조망권과 일조권을 둘러싼 이웃 간의 다툼이 살인사건으로 번졌다. 식당
을 운영하는 피의자는 이웃 주민들을 차례로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다. 피의자는 자
신의 건물 조망을 방해한다며, 건물 앞 나무를 베었는데... 술을 마시던 중에 이웃들
이 그 사실을 구청에 고발하겠다는 말을 전해 듣고, 홧김에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고 한다. 이들의 다툼은 1년 전부터 시작됐다, 피의자가 건물을 신축하면서 일조권
과 조망권 문제로 이웃 간에 다툼이 잦았다고 하는데... 이웃들이 제기한 민원 때문
에 피의자가 신축건물의 준공 검사를 받지 못하게 되자 피의자의 불만은 더욱 커져
갔고, 이웃 간의 갈등은 계속 돼 왔다고 한다. 살인까지 부른 조망권, 사건의 내막 알
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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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개선.엄마, 나 좀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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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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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부모님이 이혼하면서부터 혼자 살게 된 헌영 씨. 그렇게 몇 년 동안 서로 연
락을 하지 않고 각자의 삶을 살다가 5년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면서 다
시 부모님과 연락을 하게 되었다. 결혼식을 못 올렸던 헌영 씨 부부는 올해 4월, 꿈
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고 친정엄마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집을 얻어 생활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한없이 잘해주기만 하던 어머니가 헌영 씨에게 거리감을 두
기 시작했다고. 손자들을 봐주는 것도 인색하고, 친정집에 가도 엄마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앉아 있을 수도 없다. 헌영 씨는 엄마에게 섭섭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는
데.. 엄마와의 화해를 시도해보려는 헌영씨의 용기있는 도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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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들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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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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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새벽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실종된 류모(26.회사원)씨가 범죄피해를 당
한 사실이 확실시될 경우 그의 행방에 대한 결정적 제보자에게 1천 만원의 현상금을
주기로 했다. 류씨의 프라이드 승용차에 묻어 있던 혈액성분 등에 대한 분석이 끝나
는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와 연관성을 판단할 방침이다. 경찰은 류씨의 승용차 안에
핏자국이 있고 뒷좌석 안전벨트가 끊어져 있으며 옆거울 등이 파손된 점 등으로 미
뤄 류씨가 범죄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류씨는 177㎝ 키에 실
종당시 흰색 티셔츠와 군복 모양의 바지, 밤색계통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
은 시민들의 결정적인 제보가 필요하다는데.. 사라진 류씨의 행방,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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