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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회 ㅣ 200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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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월 아이 뇌사, 그 원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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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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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맡겼던 16개월 된 아이가 뇌사상태에 빠졌다. 병원의 1차 소견은 뇌출
혈. 걷기는커녕 기어 다니기밖에 못한다는 아이가 어떻게 뇌사에 빠졌는가가 의문
의 중심에 놓인 가운데 어린이집과 아이 아버지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정수리 한
가운데 피까지 맺힌 상태로 누워 있는 어린 딸.. 아버지는 어린이집 원장의 정확한
진상공개를 원하고 있지만 어린이집 원장은 자꾸 진술을 번복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
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엔 혼자 놀다 그랬다고 하더니, 그 다음엔 아기가 난간대를
잡고 있다가 혼자 넘어졌다, 예방접종 받은 게 쇼크가 와서 넘어진 것 같다.. 등 전
혀 다른 진술을 늘어놓다 이젠 법대로 하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 정말 넘어
졌다면 어떻게 넘어졌길래 정수리 한 가운데 피가 맺힐 수 있는 것인지.. 모든 게 의
문 뿐.. 뇌사에 빠진 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은 무너지는데. 과연 어린이집에서
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의 진상 단독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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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탕탕! 의문의 총 세례, 범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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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3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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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의 호젓한 시골마을에서 신원불명의 남성이 70대 할머니를 향해 공기총을
발사한 총상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이 1차적으로 쏜 2발은 할머니의 오른쪽 옆구리
와 왼쪽 가슴을 적중시켰다. 하지만 사고는 한번으로 그치지 않았다. 이웃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 할머니에게 1발의 탄알이 더 날아온 것이다. 영문도 모른 채
총 3발의 총알을 맞은 할머니는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현재 위급한 상황으로 병원
에서 치료중이다. 총성을 들었다는 마을 주민 목격자에 의하면 범인은 40대 정도 돼
보이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었다는데. 그러나 아직까지 범인이 정확히 누군지,
이런 행동을 왜 했는지, 소재 파악 또한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왜 이 남성은 70대
의 할머니에게 총을 쏜 것일까? 단순 오발인가, 아니면 할머니를 노린 조준 사격인
가? 풀리지 않고 있는 의문의 공기총 세례 사건의 전모를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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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분양 아파트, 부실공사 피해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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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1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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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서 2005년 동안 분양된 전국 2,600개 단지 중 무려 54%인 1,400단지가 부실
시공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를 앞두고 서둘러 지은 아파트들은 더
하다고 하는데, 도곡동의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지은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벽
에 균열이 생기고 겨울에는 벽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 또 처음 분양할 때 들었던 주
민 편의 시설도 제대로 되지 않고, 평수도 모자란다고 한다. 입주자들은 시공사측에
몇 번이나 항의를 했지만 무성의한 답변만 들었다. 또 다른 아파트는 장식장이 무너
지는가 하면, 엄연히 분양가에 포함된 김치 냉장고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곳, 지
하주차장에 물이 흥건한 곳까지 아파트 부실공사로 인해 여러 가지 피해사례가 생기
고 있다. 하지만 시공사들은 대부분 속 시원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
관한다는데, 분양 이후 나 몰라라 하는 유명 아파트들의 실태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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