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회  ㅣ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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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재생 시간 : 5분 5초
영화배우 전도연(34)이 27일 오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
에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여배우가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탄 것은 1987년 '씨받이'로 강수연이 베니스영화제에서 여
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20년 만이다. 세계적인 여배우로 부상한 전도연, 그녀의 매
력을 알아본다.
고소영 네티즌 고소 취하안한다!.
재생 시간 : 2분 44초
고소영, 네티즌 137명 고소, 취하할 생각 없다! 탤런트 고소영이 네티즌 35명을 고소
한데 이어, 악플러 102명을 추가로 고소했다. 고소영 측은 악성 루머를 유포한 네티
즌의 IP를, 총 137개 확보했다"면서 가장 심한 루머를 유포한 35명을 먼저 고소했으
며, 남은 102명 역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계속되는 연예인들의 네티즌 고
소사건, 그 문제점 진단해본다.
[가족관계개선].아까운 내 딸, 못마땅한 사위
재생 시간 : 10분 0초
지난 해 크리스마스이브, 6년 연애의 결실을 맺고 결혼식을 올린 임태헌, 권혜진 씨 
부부. 한참 신혼재미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들의 결혼이 
순조로웠던 건 아니었다. 혜진 씨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했기 때문.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하게 키운 딸이 학력도 낮고 별 볼일 없는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니 마음
에 들 리 없는 부모님은 결사반대했고, 혜진 씨는 집을 나오면서까지 결혼을 감행했
다. 결국, 결혼 과정에서 생겼던 갈등 때문에 부부는 부모님과의 사이가 멀어져 버렸
다. 혜진 씨는 이번 아버지 생신 날, 손수 잔칫상을 마련하여, 부모님과의 화해를 청
하려 하는데.. 과연, 이들은 그 동안 마음에 쌓였던 상처를 털어내고 예전처럼 따뜻
한 가족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시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