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회  ㅣ  2007-05-25   
조회 :
통조림에 쇠못이? 음식물 속 이물질 속출.
재생 시간 : 8분 4초
따지도 않은 맥주병에 날카로운 유리조각이 들어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물 속 이물질이 발견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한 주부
는 아이에게 주려는 참치 통조림에서 7cm나 되는 노끈이 나왔고, 한 여성은 불고기 
통조림 안에 쇠못이 들어있어 입안을 크게 다쳤다. 그로 인해 파상풍 때문에 병원신
세까지 지게 됐다는데. 뿐만 아니라 햄버거 속에서 나온 나무 조각, 유명제과 빵 속
에 플라스틱까지..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문제가 되는 건 해당 업체들의 태도. 하
나같이 동일 제품으로 바꿔주면 된다는 식의 안일한 자세가 소비자들을 더 화나게 
하고 있는 것. 또한 음식물의 뚜껑을 열었다면 그 이물질을 먹고 피해를 입었더라도 
뚜껑을 이미 열었기 때문에 그 이물질이 그 안에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않아 논란의 
소지가 된다는데. 게다가 식료품 관련 피해보상 관련 법안도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
은 상황! 속수무책 당하고 만 있는 소비자들은 누구를 믿고 음식물을 먹어야 하는 건
지, 음식물 속 이물질 피해와 실태 알아본다.
[기획] 위기의 부부화해의 기술.사채에 카드빚, 이젠 지겨워!
재생 시간 : 11분 22초
재혼한 지 4년차에 들어서는 김지영(가명) 부부. 아내는 전남편의 도박문제 때문에 
힘들었던 터라 현재 남편의 순하고 착한 성격에 반해서 재혼을 결심하게 됐다. 하지
만 남편은 결혼과 동시에 일하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심지어 몇 개월 전부터는 일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술과 함께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런 남편을 지켜봐야 하는 
아내는 답답할 따름인데. 더 문제는 남편의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고 한다. 친형 밑에서 일을 하고 월급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게 받지 못
하고 밀린 월급이 무려 3천만 원!! 생활비가 없어 현금서비스와 사채까지 쓰며 생활
해오던 아내는 남편대신 일을 나가보려 했지만 설상가상으로 임신까지 한 상태다. 
새로 태어날 아이와 가족을 위해 뭐든 해보라고 아내는 부추겨 보지만 미동도 하지 
않는 남편!! 이런 아내의 답답한 심정은 점점 근심으로 쌓여만 간다는데. 경제관념 
없는 남편과 속만 타 들어가는 아내의 속사정을 들어보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결
책 알아본다.   
[잠입취재] 간판은 술집, 내부는 도박장!불법 성인오락실 잠입취재.
재생 시간 : 9분 22초
지난해 바다이야기 파문 후, 주춤하던 불법 성인오락실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불
법영업을 일삼다보니 대부분 간판 없이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특히 안에서도 바깥
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CCTV를 설치, 골목입구부터 영업장 입구까지 감시하는 것
은 물론 문 또한 이중삼중! 그런가하면 아예 다른 가게로 위장, 불법영업을 하는 곳
도 있었다. 겉은 평범한 호프집이지만 들어가 보니 50여대의 불법 성인오락기가 돌
아가고 있었는데... 게임방식 또한 상품권을 일정 수수료를 뗀 후, 현금으로 돌려주
는 바다이야기와 똑같았다. 상황이 이러하지만 경찰의 단속 또한 쉽지 않다는데... 
바로 특정손님 즉, 얼굴을 아는 단골손님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일반인은 접근불
가!! 안에서 문을 잠그면 밖에서는 들어가기 힘들뿐만 아니라 단속기간에는 아예 문
을 닫고, 잠잠해지면 또 다시 영업을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데...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불-탈법 행위현장, 불법 성인오락실의 실태와 단속현장
을 동행 취재했다.

[가정의 달 이벤트기획].-꿈은 이루어진다-
재생 시간 : 10분 33초
근육병 소녀, 명지의 아름다운 비행
꿈과 희망으로 자라야 할 대한민국의 새싹, 어린이들. 그런데 몸이 아파서 또래 아이
들이 당연히 하는 것조차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벤트 기획 - 꿈은 이루어진다 - 아픈 아이들에게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는 
희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초교 4학년 김명지(11세)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꿈 
많은 소녀. 선천적으로 근육이 점점 없어지는 ‘근육병’을 앓고 있다. 희귀병으로 인
해 서있을 수도, 걸을 수도 없는 명지는 근육 힘도 약해져 제 손으로 휠체어를 끌 수
조차 없다. 하지만 몸이 불편한 명지에게도 꿈은 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보고 싶
은 게 가장 큰 소원. 하늘에선 다리를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런 명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명
지가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패러글라이딩 코치부터 119구조대까지 총
출동됐는데... 서 있지도 못하고 팔을 들어 올리지 조차 못하는 명지가 과연 패러글
라이딩 비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