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회  ㅣ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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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남편 살해한 범인은 아내!.
재생 시간 : 8분 5초
지난 일요일 오전, 경남 김해의 공사장 옆 마당에서 가슴을 흉기에 깊게 찔린 채 쓰
러져 있는 한 남자를 근처 식당주인이 발견했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빈소도 차리
지 못한 채 외로운 죽음을 맞이한 피해자 A씨(54)를 흉기(식칼)로 찌르고 도주한 범
인은 놀랍게도 15개월 전 알게 돼 동거하며 지난 3월 혼인 신고까지 한 아내 B씨
(46)! 사건당일 건강이 좋지 않은 오빠가 찾아와 남편과 술을 마시며 자신의 일로 걱
정하며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홧김에 남편을 살해했다고 한다. 아내 B씨는 자신은 
남편의 잦은 폭력과 협박에 시달리다 못해 범행을 저지른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
다. 그러나 체격 좋은 남편을 한 번에 칼로 살해했고, 평소 사용하던 식칼이 아닌 한 
번도 안 쓴 식칼을 다락방에서 꺼내 범행에 사용한 점 등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
다. 무서운 아내, 왜 남편을 죽였나?! 부부간에 있었던 사건, 취재했다. 
내 여자친구는 빈집털이범?!그녀의 이중생활.
재생 시간 : 8분 51초
2년을 사귀는 동안 좋은 대학 나와 대기업을 다니는 줄만 알았던 자랑스럽던 여자친
구! 하지만 그녀의 진짜 모습은 2년 동안 빈집털이를 해온 절도범이었다! 이제 25살
인 a씨는 고등학교 1학년을 중퇴한 뒤 가출해 혼자 살며 빈집털이로 생계를 유지해
왔다. 확인된 것만도 36건에 피해액 8천 여 만원의 전문 빈집털이범이었던 그녀. 남
자친구는 물론 가족도 범행 사실을 몰랐을 정도로 철저한 이중생활을 해왔으며 그 
범행 수법도 치밀했는데... 초인종을 눌러 빈집인 걸 확인, 우유주머니나 우편함에 
들어있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금품만 살짝 들고 나온 뒤 열쇠도 있던 자리에 두
고, 집 정리까지 곱게 해뒀기 때문에 피해사실조차 몰랐던 피해자들도 부지기수. 또
래 여성처럼 예쁜 옷도 사고 남자친구도 사귀는 평범한 생활을 꿈꿨던 그녀, 빗나간 
방법으로 꿈을 이루려 했던 잘못된 선택을 취재한다.
스타인생극장.커밍아웃 후 CEO로 돌아온 홍석천!
재생 시간 : 10분 13초
커밍아웃 국내1호! 배우 홍석천을 따라다니던 수식어! 하지만 이젠 그를 부르는 말
이 하나 더 있다! 바로 CEO 홍석천! 커밍아웃을 선언한 이후 외길이라고 생각했던 
방송생활을 중단하고 실의에 빠져 있던 그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 이태리 퓨전 레스
토랑 사업이다. 이태리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하는 메뉴개발부터, 섬세
한 손길로 직접 연출한 인테리어까지! 한번 찾은 사람들을 다시 찾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고... 여기에 레스토랑 경영을 통해 쌓은 경영 노하우로 인터넷 패션몰 사업까
지 펼친 CEO 홍석천! 방송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자신
의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게 해 준 커밍아웃에 오히려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 배우
에서 레스토랑 사장 그리고 패션몰 사장에 이르기까지 쭉 뻗어나가는 사업성공기! 
또 커밍아웃 이후의 시련을 이겨낸 홍석천 그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방송최초로 그
의 누나가 밝히는 동생 커밍아웃 후 심경고백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