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회  ㅣ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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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로즈호 침몰사고! 풀리지 않는 의혹.
재생 시간 : 9분 38초
침몰 사고 사흘 쨰.... 실종 선원 가족들 늑장대처에 분통!
지난 12일 오전 4시 5분 쯤(한국시간) 중국 옌타이 해상에서 우리나라 화물선 ‘골드
로즈호’가 중국 국적의 화물선 ‘진성호’와 충돌해 침몰하면서 우리나라 선원 7명을 
포함한 16명이 실종됐다. 하지만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사흘째가 됐지만 여러 가지 
풀리지 않은 의혹들이 있다. 진성호가 늑장 신고를 하는 바람에 중국 해사당국의 구
조와 수색 작업은 사고 발생 후 무려 12시간이 지나서야 시작됐다. 결국 뒤늦은 사
고 신고와 구조작업 때문에 사고 현장에서는 고작 보트식 탈출기 2대만 건졌을 뿐 선
원은 한명도 구조하지 못했다. 
이에 중국 진성호의 ‘뺑소니’여부까지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 또한 우리정부
도 중국과의 외교 채널은 물론, 정부 부처 간 협조 체제에도 문제점을 드러내 비판
을 사고 있는데... 중국의 늑장 신고와 무책임한 대처, 그리고 우리 정부의 안이한 대
응 속에서 결국 실종자들의 가족들만 갖은 의혹과 원망으로 애만 태우고 있다. 한국
과 중국 간 외교 마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한, 중 선박 침몰사고! 그 진실은 무
엇인지 사고의 전말을 알아본다.

엄마가 된 10대 소녀들!.
재생 시간 : 10분 4초
누구도 축복해주지 않은 출산, 10대 미혼모들의 아픈 선택!
10대 엄마가 늘고 있다! 청소년들의 이성교제가 일반화되고 성에 대한 인식도 개방
적으로 바뀌면서 10대들의 임신과 출산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 한 통계에 따르
면 13~19세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리틀맘은 지난 5년간 1만여 명, 한 인터넷 사이
트의 리틀맘 클럽의 경우 회원 수가 현재 5천명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임신을 경험
하는 10대 청소년 중 가정을 이루는 건 극소수. 대부분의 어린 엄마들은 양육과 입양
사이에서 갈등하고,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 경제적인 문제로 입양을 선택한다. 학업
중단, 무지한 성(性)과 육아상식,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10
대의 어린 엄마들... 이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출산을 택한 이유를 들어보고 당
당한 엄마로 일어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본다.
암 투병 중인 4남매의 엄마.
재생 시간 : 10분 13초
‘나는 살고 싶다’ 비인두암 투병중인 젊은 엄마의 눈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김윤정(32세)씨에게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
아온 것은 지난 2월. 두통과 비염 증상이 계속되고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
후과를 찾았다가 비인두암이라는 청천병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미 코 속의 물렁
뼈가 모두 녹아 없어지고 암세포가 상당히 퍼져있는 상태, 수술은 불가능하고 방사
선치료밖에는 방법이 없는데, 암세포가 뇌까지 퍼져있어 일반 방사선치료가 아닌 
‘토모치료’라고 불리는 특수 방사능 치료 외에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일반치료에 비
해 5배 가까이 비싸다는 치료비를 당장에 마련할 처지도 못되는 형편 때문에 윤정씨 
가족들은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그러나 윤정씨는 자신의 죽음보다 오
로지 걱정이 되는 것은 자신이 죽으면 남겨질 4명의 어린 아이들. 특히 이제 22개월 
된 막내 아이를 두고 차마 눈을 감을 수 없다며 
눈물을 흘리는 윤정씨... 서른두 살, 네 남매를 두고 암투병중인 윤정씨의 눈물겨운 
사연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