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회  ㅣ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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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에서 엄마를 민 아들, 왜?.
재생 시간 : 9분 25초
18층 아파트에서 엄마를 밀어 숨지게 한 아들, 고의 은폐까지!
홧김에 저지르는 범죄가 늘고 있다. 욱 하는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넘지 못할 선을 
넘는 것이다. 지난 11일 부산, 군에서 휴가를 나왔다가 여자 문제로 고민하며 부대
로 복귀하지 않는 아들을 나무라던 어머니가 18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
이 발생했다. 집안이 어질러져 있고, 아버지도 칼에 찔린 상처가 있어 강도의 소행
이 아닌가 했지만, 부검 결과 아들이 엄마를 밀어 떨어뜨렸고,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
기 위해 아버지에게도 칼을 휘둘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사건의 전말을 알아
보고, 도대체 왜 이러한 홧김에 저지르게 되는 범죄, 인륜을 저버린 범죄가 늘어나는
지 알아본다.
갈비탕이 수상하다!.
재생 시간 : 9분 59초
갈비탕도 통조림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국민음식 갈비탕이 수상하다! 부드러운 소고기 육질과 정성을 다해 끓인 시원한 육
수로 조리가 되는 일반적인 갈비탕도 있지만, 통조림으로 간편하게 조리되어 팔리
고 있는 갈비탕도 있다는 것이다. 단체로 식사를 하게 되는 결혼식 피로연이나 각종 
구내식당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일반 식당에서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한
다. 그렇다면 왜 갈비탕까지 통조림을 쓰게 된 것일까? 값싼 수입 고기로 만들어 단
가가 낮고 조리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만든 갈비탕과는 맛에 확연한 
차이가 있고, 냉동육과는 달리 통조림으로 수입이 되기 때문에 안전성에서도 확신
할 수 없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통조림으로 만드는 수상한 갈비탕, 그 실체
를 파헤쳐본다. 

[기획]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남편은 지금 외도 중?
재생 시간 : 11분 24초
첫사랑과 결혼한 아내에게 찾아온 이혼의 위기! 남편은 지금 외도 중?!
인천에 살고 있는 김미영(가명/ 44세), 이정태(가명/ 44세) 부부. 10년에 걸친 연애 
끝에 결혼 했지만, 부부는 현재 이혼의 위기에 처해있다. 3년 전, 남편의 외도를 확
인 한 후 아내는 남편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남편은 그런 아내에게 믿음을 줄 수 있
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내가 대화를 시도해도 시종일관 묵묵부
답으로 일관하는 남편 때문에 부부는 일상적인 대화조차도 나누기가 힘든 상태. 집
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포함해 아내와의 대화를 일절 거부하는 남편과의 대화는 결
국 거친 폭언이 오가는 싸움으로 이어지기 일쑤다. 이혼의 위기로부터 가정을 지키
고자 아내는 부부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을 받기도 했지만 남편은 한번도 응한 
적이 없다는데. 남편을 믿고 가정을 지키고 싶지만 남편의 잦은 외박과 출장, 외도
를 의심하게 하는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남편에 대한 불신만 깊어가는 아
내. 믿음을 회복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대화도 거부하는 남편! 화해
의 방법은 없을지 전문가와 함께 모색해본다.
노출의 계절 변태주의보.
재생 시간 : 8분 33초
노출의 계절, 변태가 활약을 개시한다!
S여대 뒷골목은 일명 ‘변태들의 천국’이다. 여대생 전용 하숙집이 많고, 골목이 많아
서인지 유독 변태들이 활개를 친다고 하는데... 이른바 ‘바바리 맨’이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여 지나가던 여대생이 비명을 지르게 하고, 반 지하 하숙집을 훔쳐보려고 방
충망을 뜯어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지, 
바바리 맨은 어떤 심리의 남자들이 하는지 추적해 본다. 또한 지난 3월부터 고령 읍
내 다방 9곳에 침입해 여성 속옷 230점을 비롯해 여성 의류 494점 등 자그마치 1톤 
트럭의 절반을 채우고도 남는 양을 훔치다 붙잡힌 S씨(34세)의 심리도 알아본다. 노
출의 계절, 이상성욕이나 변태성을 띤 남자들은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여성들은 어
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스타의 비법.가수 김세환의 동안 유지 비법
재생 시간 : 8분 13초
실버 동안(童顔)의 대명사, 가수 김세환의 청춘 구가 비법!  
가수 김세환이 환갑을 코앞에 두고 있는 1948년생의 노인이라면 믿을 사람이 얼마
나 있을까. 겉모습만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파릇파릇한 외모의 비결은 무엇
일까. 첫째, 긍정적인 마인드. ‘이길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이 젊
음 유지의 비결이다. 둘째, MTB라 불리는 산악자전거. 특히 산악자전거는 그가 꼽
는 청춘구가 비법의 으뜸 비결이자 동안 유지의 핵심이다.  더구나 산악자전거를 우
리나라에서 맨 처음 타기 시작한 사람이 바로 김세환이다. 1980년대 미국에서 막 불
기 시작한 산악자전거 붐을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들여왔다고 한다. 아무도 타지 않
던 1986년, 가장 먼저 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현재 MTB계에서 지존으로 
통하며 이문세, 김현철 등이 그의 제자가 되어 활발한 자전거 생활을 하고 있다. 가
수 김세환이 산악자전거를 타며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과 이젠 생활이 되어버린 봉사
활동, 언제나 마음은 청춘이라는 그의 노래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