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회  ㅣ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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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 후 사망,과연 진실은?.
재생 시간 : 9분 24초
최근 몸짱 열풍이 불면서 보편화된 가슴확대수술! 그런데 지난 5일,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27세 여성이 수술 다음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177cm의 큰 키에 비
해 빈약한 가슴이 콤플렉스였던 A양. 고민 끝에 가족들에게 비밀로 한 채 여행을 간
다며 혼자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던 것. 멀쩡하던 딸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에 할 
말을 잃은 가족들, 분명 병원 측의 과실이 있었다며 진실을 밝혀내겠다는데.. 이에 
병원 측은 정상적인 수술과정을 거쳤으며 과실은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병원 문
을 닫아건 상황. 전문가들은 가슴확대수술로 사망할 확률은 낮지만 전신마취인 만
큼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대
부분의 성형외과에서는 필수적인 사전검사조차 없이 바로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었
는데.. 최근 들어 급증한 가슴 성형과 빈번한 의료사고, 그 실태를 취재한다. 
2007 당당한 여름미인의 필수조건, 제모의 모든 것!.
재생 시간 : 10분 8초
화끈한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당당한 여름미인의 필수 조건이 변하고 있
다! 성인여성 10명 중 9명이 다이어트만큼 큰 고민이 종아리·팔·겨드랑이에 난 털이
라는데.. 34세 ‘홍은우’주부 역시, 여름만 다가오면 매끈한 팔다리를 위해 안 써본 제
모제품이 없을 정도! 실험 끝에 ‘제모용 테이프’ 대신 조청과 수건을 이용한 독특한 
제모법까지 개발해냈다는데.. 또한 각선미를 드러내려는 여성들부터 털털한 이미지
에서 깔끔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리털을 없애려는 남성들까지 제모클리닉은 발디
딜틈이 없다. 팔다리 면도뿐만 아니다. 피부미인 되려는 여성들에게 안면 제모, 즉 
‘실면도’가 성행하는가 하면~! 스타킹 모델을 할 정도로 각선미가 뛰어난 다리모델 
‘한윤경’씨는 다모증을 예방해 준다는 스피어민트 차를 마시면서 관리를 한다고.. 
2007, 여름미인을 위한 제모의 모든 것! 모조리 공개한다!

내게 너무 소중한 엄지공주.
재생 시간 : 9분 16초
18년째 아침이면 어김없이 딸을 업고 등교하는 엄마가 있다. 나이는 25살이지만 키 
140cm, 몸무게가 27kg밖에 안 되는 딸 경화씨에게 한 몸과 같은 엄마 오화순씨(51)
가 그 주인공. 동양화를 전공하는 대학원생 경화씨는 화구 하나 혼자 들 힘이 없고, 
다리가 굽혀지지 않아 양말조차 신지 못하니 엄마는 당연히 경화씨의 24시간 대기조
다. 돌 무렵, 걸음마가 더뎌지자 찾은 병원에서 선천성 고관절 탈골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데.. 계속되는 수술과 긴 병원 생활, 병실에 갇혀 있는 딸을 위해 엄마는 스
케치북을 건넸고, 경화씨는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지금도 동양화를 전공하는 
딸을 위해 전국의 풍경을 직접 찍어다 주는 열혈엄마. 하지만 20년 가까이 딸을 업
고 다니다보니 파스 없이는 잠들 수 없을 정도로 다리도 약해지고 건강에도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언제까지고 딸의 다리가 되고 싶다는 엄마의 특별한 딸 사
랑! 감동의 이야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