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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회 ㅣ 200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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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실종 2주째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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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5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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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부산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50대 부부가 실종되었다. 동업자를 만난다며
회사를 나간 남편이 먼저 사라진 후, 같은 날 집을 나선 아내마저 연락이 끊겼다고.
부산경찰서에는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지만 목격자도 없고, 아내의 휴대폰 위치 추
적 역시 전원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며 흔적만 남길 뿐, 뚜렷한 단서가 없어 수
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원한 관계에 의한 납치, 단순 실종, 채무관계에 의한 잠적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있으나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아 공개수배에 나섰다. 그런데
이틀 전, 아내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곧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남겼고, 수사
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다시 연락이 끊기면서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
데... 도대체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사건의 전말,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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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각방쓰는 부부 차라리 헤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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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3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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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아래 각방을 쓰고 있는 김필수, 박정순(가명) 부부. 병든 시어머니를 모시면
서 자연스럽게 각방을 썼다는데.. 문제는 병수발이 끝난 후에도 각방생활이 계속됐
다는 것! 평소 사소한 일로도 의견충돌이 잦았던 부부는 각방생활 후 더 많은 부부싸
움을 해왔다. 그럴 때마다 이혼하잔 소리를 쉽게 내뱉었고, 회복할 수 없는 상태까
지 이르렀는데... 한 집에 살아도 대화가 단절된 지는 오래, 어쩌다 나누는 말은 싸움
뿐이다. 그간 화해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수차례 남편과의 합방을 시도했다
는 아내! 그러나 그때마다 돌아온 것은 남편의 싸늘한 반응이었다. 남편은 아내의 그
런 시도조차 무시하며 이혼을 요구하는 상태인데.. . 무늬만 부부인 이 부부의 위기
를 극복할 방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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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비법.방실이의 방실방실 유쾌한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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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5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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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방실이!
얼마 전 18kg을 감량, 단 한번의 요요 현상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세간에 주목을
받았는데.. 요즘 "괜찮아요"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녀의 음악인생은 벌써 22
년째다. 서울 시스터즈로 가요계 데뷔, 1990년 솔로로 전향한 그녀의 노래는 젊은 세
대와 기성세대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끔은 무대 뒤 군기반장 역할을 하
지만 후배들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인간적인 매력이 넘쳐나기에 그녀 주
변엔 늘 친한 지인들로 넘쳐난다. 방실 방실 웃어서 방실이라고 불리게 됐다고. 추
억 속에 담겨진 그녀의 소중한 인생 보물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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