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회  ㅣ  2007-04-23   
조회 :
대학인가? 군대인가?.
재생 시간 : 9분 21초
대학가 폭력적인 후배 길들이기, 근절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4월 19일, 경기도 화성의 한 대학에서 체육학과 1학년 학생 박군이 선배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태권도부 2학년 선배 8명이 흡연이나 술자리 예
절 등을 가르친다며 돌아가면서 때린 것이다. 맞은 후배들은 모두 23명이고 박군은 
주장이라는 이유로 유독 심하게 맞은 것이다. 바로 그 전날에는 충남 공주의 한 대
학 무용과에서도 신고식을 한다며 여학생들에게 군대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체벌을 
하는 사건이 보도되었다. 최근 각 대학에서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는 폭행 사태들
은 그저 관행일 뿐이라는 선배들의 태도에서 알 수 있듯이 고질적이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폭력이 점점 일상화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고, 근절시킬 수 있는 방
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주의! 과외알바 미끼로 성폭행.
재생 시간 : 9분 3초
순진한 여대생 울리는 파렴치한 남자의 성폭행 보고서
 이제 과외 알바 구인 광고도 조심해야 한다. 찾아온 여대생들을 성폭행한 파렴치범
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밤 9시쯤, 여대생 박모양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고 
성폭행을 시도하는 등 최근 2주 동안 모두 10여 명의 부녀자를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은 강모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생활정보지에 게재된 과외교습 광고
를 보고 전화를 걸어 고액의 과외비를 주겠다며 여대생들을 유인해 이 같은 일을 벌
였다. 강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을 의사로 소개하며 상대방을 안심시킨 뒤 고액권 수
표 밖에 없다며 피해자들에게 30만원 정도의 거스름돈을 미리 준비해 나오도록 속
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강씨는 성폭행 혐의로 4년 동안 철창신세를 졌으며 지난 
달 출소하자마자 범행을 되풀이했다고 한다. 강씨의 범행 수법을 알아보고, 사기성 
광고에 속지 않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기획]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아내 몰래 돈 펑펑 쓴 간 큰 남편
재생 시간 : 10분 42초
아내 몰래 대출 받아 돈 펑펑 쓰는 남편, 더 이상 못 살겠다는 아내!!
 경기도 의정부에 살고 있는 남상필(가명/39세), 최선아(가명/38세) 부부!! 결혼 11
년 차로 아내는 현재 남편과의 이혼을 심각히 고려중이다. 그 이유는 바로, 남편의 
돈 쓰는 습관 때문! 결혼 초부터 남편의 무분별한 신용카드사용으로 빚더미에 앉았
고, 시댁에서 그 빚을 변제해 주고 신용카드를 쓰지 못하게 했지만 남편의 소비 행태
는 변함이 없었다. 아내 모르게 직장 대출을 받는 것도 모자라 고리대금의 사채까지 
썼다고 하는데... 이런 남편의 돈 씀씀이에 불만인 아내는 참다못해 이혼을 제의, 
2004년 합의이혼을 했었다. 그러나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다시 혼인신고
를 한 상태다. 그렇지만 아내가 빚을 변제하면 남편은 어느새 직장 대출을 받아 돈
을 쓰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더 이상은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아내!! 남편도 자신의 헤픈 씀씀이에 대해 인정은 하지만 더 이상 자신을 
통제 할 수 없다고 하는데... 과연, 남편은 무분별한 소비 행태를 청산하고 행복한 가
정을 꾸려 나갈 수 있을까? 이들 부부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보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본다.
스타의 비법.이것만 알면 나도 분위기 메이커!
재생 시간 : 9분 34초
성대모사의 달인 김학도가 알려주는 분위기 메이커 되기 비법!  
 지금은 개인기 시대!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한 가지 정도의 개인기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직장인은 회식 자리에서, 아내는 집에서, 연인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 단번에 분위기를 휘어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
이다. 그래서 개그맨 김학도가 나섰다! <김학도의 유쾌한 성대모사>라는 책을 냈을 
정도로 성대모사의 전문가 김학도가 개인기 세계의 대표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성대
모사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나아가 노래방 등에서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는 방법
도 알려준다. 동시에 2001년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이어 간암 선고를 받은 어머
니 때문에 겪어야만 했던 맘고생을 얘기한다. 

참사랑.병상에서 부르는 아내 사랑
재생 시간 : 4시간 42분 2초
병상에서 펴낸 사부곡 '아직도 못 다한 말은'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11년째 병상에 누워있는 김석수씨. 손가락 하나 들 수 
없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그가 책을 펴냈다.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숨을 쉬는 남
편이 꺼질듯 가느다란 목소리를 내놓은 말들을 한자 한자 적어내려 책으로 펴낸 사
람은 그의 아내 조문자씨. 1996년 7월, 군인으로 복무하던 남편이 일주일 만에 가족
을 만나고 돌아가던 길. 빗길 교통사고로 경추가 손상되면서 전신마비가 되었고 수
술을 했지만 사흘 후 수술후유증으로 호흡까지 마비됐다. 그 후 줄곧 중환자실에 있
다가 "집에 가고 싶다"는 말에 따라 몇 년 전부터 집 안방에 병상을 꾸몄다. 오랜 세
월 병간호에도 아내는 "그때 훌쩍 떠나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어서 그저 고마울 따
름"이라고 한다. 이젠 진통제마저 듣지 않아 고통스러워하는 남편의 모습이 견딜 수 
없이 아프다는 아내와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 가슴에 사무친다는 남편.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