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회  ㅣ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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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텍 총격사건 범인은 교포학생 조승희.
재생 시간 : 10분 6초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
의 범인은 한국 교포학생인 조승희(23.영문학과)로 밝혀졌다. 조씨는 기숙사에서 여
자친구를 살해한 뒤 수업중인 강의실에 난입해 무차별하게 총기를 난사, 30여명을 
사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고 있다. 평소 고립된 생활을 한데다가 우
울증세를 보였다는 그가 이번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했다는 추측 가운데...미국 땅
에 있는 한국 교포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 또한 대학당국이 일주일 휴교령을 
내리면서 버지니아 대학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은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는 등 
불안에 떨고 있는 상태다.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재미교포학생 조승희, 
그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번 총기난사사건이 교민사회에 줄 영향까지 취재해본다.
죽음 부른 위험한 데이트 - 사랑해서 때렸어!.
재생 시간 : 8분 47초
지난 16일, 경기도 한 다세대 주택에서 한 남자가 다툼 끝에 여자 친구를 찌르고 자
살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남자는 목숨을 잃고 여자는 중태에 빠진 상황. 
사건이 일어나기 전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렸다는 이웃주민들의 증언이 있었는데.. 
연애기간 중 계속되던 다툼과 폭행이 급기야 살인까지 부른 것이다. 이에 앞서 14일
에는 헤어진 여자 친구를 납치해 각서까지 쓰게 하면서 성폭행을 가한 사건까지 있
었다. 소위 데이트 폭력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국내 한 
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 세 쌍의 커플 중 한 쌍의 커플이 데이트 폭력을 경험했다는 
연구결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집착으로, 강한 집착이 부른 폭행과 죽음까지.. 
사랑해서 때린다는 남자와 벗어나지 못해 하소연하는 여자의 얘기를 통해 데이트 폭
력의 실태를 취재한다. 

[기획]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폭력남편! 매 맞는 아내!
재생 시간 : 10분 33초
끝나지 않는 전쟁, 무시무시한 가정폭력으로부터 시달리는 아내들이 다시금 사회문
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아내들의 처절
한 SOS를 들어본다. 결혼 30년차의 박옥자(가명)주부. 그녀의 결혼생활은 대부분 
폭언에 폭력, 협박도 서슴치 않는 남편 때문에 지옥이나 다름없었다고! 아내에겐 물
론 자식들에게도 손찌검과 함께 도끼, 칼 등으로 협박을 해대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결심 중이라고! 한 번의 결혼실패 후, 4년 전에 어렵게 재혼을 한 김옥희(가명)주부 
역시 재혼 남편의 폭행에 시달리다 못해 별거를 결심했다고! 남편의 폭력은 '맞을 
짓'을 했다는 어이없는 이유를 시작으로 '목졸림'을 당한 건 물론~ 골프채로 맞기까
지 했다고! 결혼 2년차의 박수정(가명)주부도 상습적인 남편의 폭력으로 상담소에 
SOS를 요청하기까지 했다는데... 손찌검으로 시작된 남편의 폭력은 발길질, 옷걸이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폭력남편과 매 맞는 아내, 위기로 치닫고 있는 부부의 문제가 
뭔지 짚어보고 전문가와 함께 해결점을 찾아본다. 
스타비법.가수 박혜경의 봄철 인테리어 대작전
재생 시간 : 9분 22초
'하루' , '고백', '주문을 걸어', '빨간 운동화' 등 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박혜경~~! 
그녀에게 노래 실력 뺨치는 인테리어 비법이 숨어있다. '인테리어는 돈이다?' 라는 
편견은 버려라~ 비싼 가구가 아닌 직접 발품 팔아 낡은 가구와 밋밋한 조명도 멋지
고 화려하게 변신 시키는 것은 기본! 길에서 주워온 널빤지조차 그녀의 손만 거치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탈바꿈된다는데.. 그녀의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르다는 소문
과 전문가의 호평이 잇따르며 유명 건설회사에 스타우트 된 박혜경! 이후 S.E.S의 
유진과 소유진, 노사연, 김종진, 이승신부부등 동료 연예인들의 인테리어까지 직접 
해주고 있다 유진, 홍석천등 동료 연예인들에게 들어보는 그녀의 인테리어 솜씨! 뿐
만 아니라 얼마 전 새로 이사한 집을 찾아 인테리어 솜씨를 엿보고, 베란다를 활용
한 인테리어 법에서 작은 소품하나로 집안 분위기 확 살리는 범까지~! 음색만큼 독
특한 그녀가 알려주고 싶은 봄철 분위기 업~시키는 인테리어 비법을 소개한다.

참사랑.얼짱 장애인 수영선수 지은씨의 그림자같은 사랑
재생 시간 : 9분 16초
지난 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에 참가해 결승까지 진출, 장애인 수
영계의 샛별로 떠오른 김지은 선수가 있다. 170cm의 큰 키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
까지 겸비한 지은씨, 하지만 지은씨는 뇌성마비 3급의 장애를 갖고 있다. 어릴 때부
터 장애아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놀림과 경계의 시선을 받아야 했던 지은씨는 한
때 재활도 포기하고 우울증까지 있었다고... 하지만 시련을 딛고 수영선수가 된 배경
에는 그녀를 그림자처럼 아끼고 보살펴준 남자친구 동일씨가 있다. 태권도 사범인 
동일씨는 지은씨의 불편한 다리를 조금이라도 낫게 하기 위해 재활치료와 수영을 시
작하게 했다. 그 후 지은씨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는데!! 심하게 꼬여 넘어지기 
일쑤였던 다리는 혼자 걸어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고 수영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세계 랭킹 8위에 드는 놀라운 실력을 거두게 된 것! 지은씨의 하루일과를 그림
자처럼 쫓으며 함께해주는 동일씨의 든든한 사랑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