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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봄바람은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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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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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활짝 피는 계절, 드디어 봄이 왔다. 사방에는 화사한 꽃들이
하나둘씩 피어나고 햇살이 따사로워지며 게다가 바람은 살랑 살랑 부는 계절, 봄! 덩
달아 주부들의 마음도 싱숭생숭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집에 있기를 거부하고
짙은 화장을 하고 나갈 곳을 찾는다는 주부들, 그리고 이런 주부들을 이해 못하는 남
편들! 봄만 되면 쇼핑이다 여행이다 집안 일을 거들 떠 보지 않는다는 김현정씨 (42
세). 남편은, 처음에는 이해해 보려고 했지만, 봄만 되면 면치 못하는 홀아비 신세가
되고, 덕분에 하루가 멀다하고 큰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봄이면 바람난다는 여심,
웃지 못할 애환을 지켜보고 그 원인과 대책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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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 건축공사로 4억 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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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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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고소영이 서울 강남 지역에 건물을 신축하면서 옆 건물에 피해를 줬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다. 서울 청담동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박씨는, 인접 토지에
서 건물 신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J건설과 해당 토지 소유자이자 공사 도급인인 고
소영을 상대로 하자보수비와 건물 교환가치 하락분 3억9845만원을 지급하라며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박씨는 J사가 공사를 면서 일으킨 진동으로 자신의 건물에
균열과 지반 침하 등의 하자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고
소영측은 이번 일은 공사를 맡은 J사와 관련된 문제이지, 자신이 직접적으로 나서야
할 문제는 아니며, 공사 중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인데도, 유명인이고 하니 일
이 커지는 것 같다며 법정에서 합당하게 처리될 거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 유명 연예
인을 둘러싼 대립, 취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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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내 남편 좀 말려줘요.밤이 무서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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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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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를 둔 40살의 주부 이모씨. 현재의 남편과 재혼한지 3년차인 이씨는 밤이 무
섭다고 하소연한다. 이유는 남편의 지나친 잠자리 요구 때문. 전남편과 이혼 후, 3살
연하의 미혼남이었던 지금이 남편과 결혼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의 지나친 요구
로 말다툼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남편의 간섭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혹시나 외
출이라도 하고 오면, 남편의 잠자리 요구는 더 심해진다. 아내가 거부하면 남편은 혹
시 다른 남자가 생겨서 그런 거 아니냐며 걷잡을 수 없이 화를 낸다는데.. 아내를 너
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을 확인해야만 한다는 남편을, 좀 말려
달라는 아내의 하소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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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녀 살해 부른 불륜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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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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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새벽, 경주 인근 산에서 불이 났는데 그 곳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20
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살해된 후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
데... 알고 보니 그 여성은 사귀던 남자에 의해 살해당했고, 남자는 여성을 죽인 후
증거인멸을 위해 여성의 사체를 불태웠던 것. 다니던 회사에서 알게 된 두 사람은
약 10개월 간 관계를 맺어왔는데 여자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 이런 사실이 점
점 부담스러웠던 남자는 여자에게 헤어질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던 여자
와 심한 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죽이게 되었다는데.... 가볍게 시작한 연애가 잔인한
비극이 되어 끝나고 만 사건, 그 내막을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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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랑.내 아내는 다섯 살 4년만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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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5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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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의 한 대학병원. 아침, 저녁으로 사랑해를 속삭이는 닭살 커플이 있
다. 사람들의 눈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의 애정을 과시하는 이길수(49), 유금옥
(48)씨 부부. 아내는 99년 일하던 도중 20m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사고 후, 4
년 간 식물인간 상태였던 아내를 옆에서 지켜주었던 건 남편 이길수씨. 아내에 대한
남편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서일까, 아내는 기적같이 4년 만에 눈을 떴다. 하지만 어
렵게 돌아온 아내의 정신연령은 다섯 살배기. 남편 앞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
지만, 한시라도 보이지 않으면 불안함에 어쩔 줄 몰라 할 정도인 아내를 보면 답답
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나마도 아내가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남
편.. 끝이 보이지 않는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사랑이 있기에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
는 이들 부부의 참사랑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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