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회  ㅣ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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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마약 또? 유명 가수 마약 수사 중 잠적.
재생 시간 : 8분 15초
연예인과 마약은 끊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가? 국내 대표 록그룹으로 수많은 히
트곡을 남기고, 최근까지도 콘서트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오던 록 가수 J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도중 돌연 잠적,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마약사범 6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록 가수 J씨에게도 마약을 공급했다
는 진술을 확보한 후, 수사를 시작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모발검사 결
과 양성반응이 나와 출두를 요구했지만, 돌연 연락을 끊고 잠적을 한 것이다. 특히 J
씨는 전국의 각 병원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마약류 성분이 있는 진통제 등을 처방받
아 먹기도 하고, 이 중 일부를 지인들에게 나눠준 혐의도 있는데. 전 레슬링 국가대
표 선수도 마약을 투약한 명단에 끼어 있어, 다른 유명인들이 개입되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최근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예전에 마약을 한 사실을 실토한 연예인부터, 
마약투약 사건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연예계를 진단한다.
놓치기 쉬운 병 신호, 전조증상의 모든 것!.
재생 시간 : 10분 22초
병이 본격적으로 발병하기에 앞서 나타나는 ‘전조(前兆)’증상! 그러나 대부분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보니 외려 병을 더 키우게 된다는데... 실제로 김모씨
의 경우, 어지러움 증과 잦은 두통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
나 이런 전조증상이 있은 지 얼마 후, 김씨는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목숨은 구했지만 지금은 한쪽 팔과 다리가 마비 돼 거동이 부자연스러운 상태다. 현
재 심근경색으로 입원해 있는 장모씨의 경우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빨리 걷거나 
뛰면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전조증상이 있었지만 이를 가볍게 넘겼다 갑자기 쓰러
져 병원에 실려 왔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몸에서 보내오는 질병 경고 신호를 간과하
거나 무시했다가는 목숨까지 위태로워 질 수 있다는데.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런 전
조증상만 잘 체크해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전조증상만 잘 알
면 죽음도 비껴갈 수 있다! 우리가 쉽게 놓칠 수 있는 전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
는지, 또 병의 전조증상은 어떻게 구별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기획] 내 남편 좀 말려줘요!.바가지 긁는 남편
재생 시간 : 10분 59초
바가지는 아내들만 긁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 바가지 긁는 남편들 때문에 괴로운 아
내들이 있다는데. 365일 남편들의 끊이지 않는 바가지에 참다 참다 반기를 들고 나
선 아내들. 결혼 2년차인 이정미(가명)씨. 그녀의 남편은 퇴근하는 순간부터 잠자리
에 드는 순간까지 아내에게 바가지를 긁는다. 음식 할 때 참견하는 것은 기본이고 아
내의 옷차림까지 시시콜콜 지적해서 타박하는 남편. 이런 남편이 연애시절에는 말수
가 없는 과묵한 남자였다고 하는데. 결혼 7년차 김현주(가명)씨 남편도 잔소리에 둘
째가라면 서럽다. 남편의 바가지는 도가 지나쳐서 아내를 학생 대하듯 훈계하기까
지 한다고 한다. 불만 많은 아내들이 따지고 들라치면 남편들은 잔소리가 아니라 관
심의 표현이라 말하는데...다다다다 쉴 틈 없는 잔소리에 귀 아프고 마음 상한다는 
아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타재테크.탤런트 김종결의 성공 창업 노하우
재생 시간 : 9분 29초
70년대 초반,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때론 근엄하게~ 때론 인자한 모습으로 선 굵
은 연기를 선보이며 상한가를 달렸던 탤런트 김종결 씨!!! 지금은 연기자의 모습에
서 벗어나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며 대박 음식점 사장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
고 있다는데...! 연예계에서 ‘재테크의 제왕’으로 불리며 돈 잘 버는 연예인으로 알려
지게 되기까지는 좌절의 순간도 많았다는데. 주식으로 1억 원을 날리고, 뜻밖의 화재
사고로 하루아침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 인생의 IMF시절을 겪기도 했다는 그. 
그가 마지막으로 택한 것은 음식점 창업이었다. 연예인이란 타이틀을 내던지고 오
직 본인의 힘만으로 고군분투한 끝에 창업에 성공, 지금은 월 5,000만원의 매출을 올
리고 있는 김종결. 그가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그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들어보자! 
참사랑.우리는 영원한 닭살 부부!
재생 시간 : 8분 47초
28세, 25세에 만나 결혼한 지 50년이 넘은 이영태(80), 윤연순(77) 부부. 이들은 누구
도 막을 수 없는 애정만점 닭살부부다. 끼니때마다 식사도 꼭 같이 하고, 항상 웃으
면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하루 24시간을 내내 붙어 다니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
가 있다. 서예가로 힘찬 필체를 자랑하던 윤연순 할머니. 10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
진 데 이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치매까지 와 지금은 자신의 이름도 모르고, 한글조
차 제대로 쓰질 못한다. 아내의 발병 후부터 지금까지 10년 세월을 극진히 간호해 
온 이영태 할아버지. 어린아이가 돼버린 아내를 위해 한글을 직접 가르치는가 하면, 
아내의 병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모아놓는 통에 집안에 온갖 물건과 잡지들이 
가득 차 있고, 아내의 병세를 체크하기 위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아내의 간호일지를 
작성한다. 10년 만에 깡말라버린 할아버지의 작은 체구를 보면, 아내를 간병해온 세
월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수 있는데. 하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
는 두 사람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닭살부부다. 여든의 나이에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오로지 자신이 건강해서 아내를 돌볼 수 있길 바랄 뿐이라는 이영태 할아
버지. 병마도 이길 수 없는 이영태, 윤연순 부부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