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회  ㅣ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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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아니면 독? 커피의 허와실.
재생 시간 : 9분 59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몸에 해롭다고 생각되는 커피를 멀리하는 
반면, 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커피의 성분과 효능이 하나, 둘 밝혀지
면서 이제는 당당히 웰빙 음료로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커피는 고혈압 
예방은 물론, 혈액순환, 위액분비 증강, 다이어트 효과까지 다양한 효능을 가진 데
다, 최근에는 탈모 예방 효과까지 발표 돼, 미용분야에서도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그동안 몸에 해롭다고만 알고 있던 커피! 잘만 마시면 약이 된다는 커피
의 허와 실을 알아보고, 신선한 커피와 맛있게 먹는 커피의 비법 등을 알아본다.


[기획] 내 아내 좀 말려줘요!.지나친 건강염려증 아내
재생 시간 : 12분 0초
한 업체에서 조사한 통계자료를 보면 20-30대 60%, 40-50대 80%, 60대 이상은 67% 
이상이 건강에 대해 심각하게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건강! 하면 자다
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라는 아내 때문에 힘들다는 남편 강씨. 아내는 몸에 좋다는 건
강식품은 죄다 사야하고, 맹물을 마시는 법이 없고, 검증되지 않는 정보로 가족들한
테까지 강요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아내가 이렇게 건강에 유독 집착하게 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남편과 군대 간 아들의 갑작스런 사고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
고, 이후 가족들의 건강에 대해서만큼은 열 일 제치고 챙기기 시작했다는데.. 쌓여
만 가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재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는 남편의 속 얘기를 들어
본다. 
치매할머니를 사랑하는 할아버지,노부부의 참사랑.
재생 시간 : 8분 55초
결혼 38년차의 이수길(68세) 김영자(65세) 부부는 동네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이
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들 부부에게 일이 생긴 건 8년 전, 남편
이 사업에 실패하고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아내가 부쩍 건망증이 심해지는가 싶더
니 ??알츠하이머?? (치매) 판정을 받게 됐다. 그 때부터 남편은 점점 기억을 잃어 가
는 아내의 수족이 되었다. 아내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것은 기본이며 식사며 청소며 
모두 남편 몫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남편을 보며 안쓰러워 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보며 늘 활짝 웃어주는 아내를 보면 남편은 마냥 행복하다고 하는데.. 아내를 두고 
먼저 갈 수도 그렇다고 아내를 먼저 보내기도 싫다는 남편 이수길씨. 노부부의 애틋
한 사랑을 통해 진정한 부부 사랑의 의미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