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회  ㅣ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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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여성,응급수술 후 사망논란.
재생 시간 : 9분 15초
폭식증을 앓던 20대 여성이 위 수술 후 이틀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입시
를 준비하던 유모씨(25)는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 때문에 신경정신과 치료
를 받아왔는데.. 15일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광주의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
와 위에서 음식물을 빼내는 수술을 받은 후 과다출혈로 이틀 만에 사망한 것! 유족 
측은 수술 전 위벽과다출혈이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는 전혀 들은 바 없으
며,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결국 국과수의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게 됐
다. 젊은 여성의 죽음을 부른 폭식증,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폭식
증 자체가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무서운 병! 깡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요즘 시대
에 수많은 여성들이 앓고 있는 폭식증에 관해 취재한다.
어느 보육원의 숨겨진 진실.
재생 시간 : 10분 4초
어머니가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사로 일하며, 상습적으로 여자원생들을 성
추행한 혐의로 원장 아들 A(48)씨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 해 2005년 2월부터 지난
해 8월까지 5명의 10대 여자원생들을 자기 방으로 불러 알몸사진을 찍는 등, 20여 차
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보육원 대표인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평소행실이 좋지 않은 원생들을 훈육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데.. 그러나 사건 이후 다른 시설로 옮겨 생활하고 있는 상태인 부모 없는 피해원생
들의 상처는 더 깊어져만 가고 있다. 보육원에서 일하던 교사들조차도 A씨의 교사자
질에 의문을 품는데... 평소 업무태만, 공금횡령은 물론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에
게도 성희롱을 했을 정도로 도덕성에 문제가 있었던 A씨가 어떻게 보육원 교사로 있
을 수 있었을까? 어느 평범한 보육원에서 오랜 기간 계속돼 온 악행과 숨겨져 있던 
어두운 진실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