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회  ㅣ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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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제3의 전성기’정준하
재생 시간 : 10분 5초
제3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정준하! 󰡐괴물준하󰡑 󰡐식신준하󰡑로 통하는 체
중 95kg 거구의 그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소심하고 순박한 모습으로 마음 여린 이
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휘재, 쿨의 매니저 출신인 정준하는 2004년 MBC 코미디 
하우스 노브레인 서바이벌에서 바보 연기로 많은 유행어를 히트시켰다. 하지만 사람
들은 금세 개그맨 정준하로써의 모습을 잊어갔고 2년여 후에야 동료 유재석의 도움
으로 컴백할 수 있었던 것이, 그가 제3의 전성기인 지금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이유
다. 거구의 몸집도, 우스꽝스러운 파마 머리도 모두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당분
간 유지하겠다는 프로 정준하. 인간 정준하를 만나보고 아직도 마음속은 힘들다는 
그의 속내를 파워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친구 생매장한 무서운 10대들.
재생 시간 : 9분 48초
청소년이 폭력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10일 원주 경찰서는 인터넷 채
팅을 통해 후배의 여자친구를 사귀자고 했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4시간 동안 집단 
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생매장 하려했던, 중학생 5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
고,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11일 부산에서는 같은 이유로 중학교 동창을 지하주차
장으로 끌고 가 속옷만 입은 알몸 상태에서 테이프로 온 몸을 묶어 미라로 만들고 폭
력을 가한 후 담뱃불로 손등을 지지는 등 가혹 행위를 가한 고교1학년 4명을 구
속, 나머지 2명을 불구속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화에나 나올 법한 장면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집단폭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 두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고, 폭력문화
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단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