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회  ㅣ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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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은 아빠’ 숨진 채 발견! 풀리지 않은 의혹들!!.
재생 시간 : 9분 35초
지난 1월 23일 오후 8시, 가족에게 ‘좀 늦을 것이니 먼저 저녁을 먹어라’고 전화한 뒤 
실종된 손상현씨. 가족들은 인터넷에 아빠를 찾는 답답한 심정을 올렸고, 이들의 안
타까운 사연은 네티즌들 사이에 퍼져 화제가 됐었다. 그런데 수차례 수사에도 흔적
을 찾을 수 없었던 손씨가 지난 월요일, 실종 두 달 여 만에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
다. 경찰은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 없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자살일 가능성을 염두
에 두고 있지만, 유족들은 손씨가 한강에서 발견될 당시 지갑 등 신분을 확인할 만
한 물건이 모두 없어졌다는 점에서 타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수사를 요청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손상현씨. 실종에서 죽음까지, 아직도 풀리지 않
는 의혹들과 안타까운 사연을 유가족들을 만나 취재해본다. 

박근령, 14세 연하 약혼자와 육영재단 전 대변인 폭력사건! 그 이유는?.
재생 시간 : 9분 43초
박근령 이사장의 약혼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근혜 전대표의 친동생이
자 육영재단의 이사장인 박근령씨는 지난 2월26일 여의도연구소 디지털 자문위원장
이자 백석문화대 광고 홍보학 교수인 신동욱씨(39세)와 약혼했다. 그러나 이후 약혼
자 신동욱씨를 둘러싼 여러 소문은 물론 육영재단의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육영재단
의 전 대변인인 심용식씨가 기자회견을 열어, 이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전 
대변인 심용식씨는 지난 9일 박근령씨의 약혼자인 신동욱씨와 이와 관련한 문제로 
폭력사태까지 일으킨 상태. 이에 대해 육영재단 전 대변인 심씨는 신동욱씨의 사생
활에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해 재단에 여러 차례 투서한 것과 관련 억울하게 해고를 당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박근령 이사장과 신동욱씨는 심씨가 육영 재단관계자들
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공갈,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등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에 해고
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인데...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의 약혼자와 육영재단 전 대변인을 둘러싼 공방! 
단순 사생활 문제인지, 재단 비리에 얽힌 이야기인지, 진실을 취재해 본다. 

잊지 못할 첫사랑에 울고 웃는 사람들~ 첫사랑은 내 운명!.
재생 시간 : 10분 26초
첫사랑에 실패한 상처받은 영혼들이 히말라야로 떠난다! 첫사랑을 잊기 위해 히말라
야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그 중 한 사람인 남성우씨는 20년 전 첫사랑을 아직
도 잊지 못해 사진을 간직하고 다닌다. 고교 시절 4년이나 짝사랑했던 그녀, 고백을 
하려던 시점에 그녀는 뇌종양으로 죽고야 말았다는데, 그녀가 죽은 후 8년을 방황하
며 자살기도만 3번을 했을 만큼 못 잊을 첫사랑, 그녀를 잊기 위해 히말라야로까지 
떠나야 하는 아련한 추억을 들어본다. 또한 가수 쿨 출신의 이재훈을 만나 15년 만
에 만난 첫사랑에 대한 얘기를 노래에 담은 사연도 들어본다. 이와는 반대로 슬픈 첫
사랑, 그러나 첫사랑은 운명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는 속설을 깨고 결혼에 골인한 헤어 디자이너 박준-임승애 부부. 첫 만남에서부터 집
안의 반대를 꺾고 결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 운명이라고 말하는 부부는 첫사랑과 
결혼해 더욱 애틋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는데..
요즘같이 한시적인 사랑이 팽배한 시대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네티즌의 힘! 지하철 女폭행사건 재수사, 4년 만에 용의자 검거!.
재생 시간 : 9분 44초
2003년 5월, 유모씨는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남자 2명으로부터“뚱뚱하고 못생겼다”
는등의 외모 비하 발언을 들었다. 여자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받고 사과를 요구했
지만, 유모씨는 오히려 남자들로부터 전치 2주에 달하는 폭행을 당하고 말았다. 가해
자의 처벌을 위해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경찰은 오히려 사건을 묵살하는 태도였
고, 청와대 민원실과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진정서를 넣었지만 피해자를 잡기는커
녕 역시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이 충격으로 4년 동안 대인공포증을 앓아 정신과 치
료까지 받은 피해자! 
하지만 억울함을 가눌 수 없었던 피해자는 결국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4년 간 이
어진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올렸고 그 후 4일 만에 조회 수가 8만여 건, 4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의 강력한 비난에 부딪힌 경찰 측은 
지난 11일 자체 회의를 연 뒤 재수사에 착수! 재수사 하루 만에 가해자는 불구속 입
건됐다. 누리꾼의 힘으로 4년 전 경찰에 의해 묵살됐던 20대 여성의 폭행 피해 사건
이 해결된 셈! 
피해자의 수사 요청에 미흡하게 대처한 경찰의 입장을 들어보고, 경찰의 부실 수사
를 비난하고 재수사를 요청한 누리꾼의 힘에 대해 취재한다.

입맛 잃은 봄엔‘잎’ 요리로 오감만족!.
재생 시간 : 8분 58초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전국 방방곡곡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가득한데... 
하지만 나른해지기 쉬운 봄! 입맛 없을 땐 봄기운이 입 안 가득~ 파릇파릇한 아주 특
별한 ‘잎’ 음식 대령이요~ 보기만 해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꽃 쌈밥에~ 
입 안 가득 봄 향기 폴폴~ 유채잎 순대곱창! 그리고 봄기운 팍팍 돋아주는 연잎 요리
까지~ 봄의 불청객 춘곤증에도 특효약인 잎 요리! 향긋한 풍미와 쌉쌀한 맛, 그리고 
아작아작 씹히는 질감은 그야말로 봄기운을 가득 전해줄 뿐 아니라 잃었던 입맛도 
되살려주는데, 
성큼 다가온 봄, 생기 불어넣어주는 ‘잎’요리 속으로 ~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