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유아교육 시장의 화두는 영어! 유치원 입학철을 앞두고 일반 유치원을 뒤로
하고 월 100만 원 이상을 주고서라도 영어학원에 보내려는 부모들이 줄을 잇고 있
다. 영국왕실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기본수강료 100만 원을 제외하고라도 매월 식
대비와 차량통행비 등의 명목으로 50만 원이 추가된다고 하는데.. 네살 박이 코흘리
개 아이의 한 달 수업료가 무려 150만원에 이르는 것! 과연 이 금액이 정당한 것일
까?? 문제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학원이 정식인가를 받은 교육기관인 ‘유
치원’이 아닌 ‘사설학원’으로 등록돼 있어 유아교육 전공자가 아닌 경우가 많고, 과도
한 수강료를 규제할 법적인 규제가 없는 실정이다. 이런 고액 영어학원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영어조기교육 바람이 몰고 온 과잉현상의 허와 실을 알아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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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떨면 복 나간다’ ‘밤에 손톱 깎으면 안 된다’ ‘아침에 꿈 얘기하면 안 된다’
‘아침에 물건 환불해주면 하루 종일 장사 안 된다’ ‘밤에 피리불면 뱀 나온다’등 아
침, 혹은 밤을 지칭해 예부터 내려온 금기사항!! 이 금기는 왜 생긴 것일까? 금기사항
들의 근거가 어디에 있고 언제부터 전해 내려 왔는지 고전 문헌등을 통해 ‘아침에,
또 저녁에 하면 안 된다’는 금기사항의 근거를 추적해 본다. 아침에 물건 환불해주
면 실제로 장사를 망치는지, 밤에 피리불면 정말 뱀이 나타나는지 실제 실험을 통해
증명에 나서는데.. 과연 결과는? 21세기에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
만.. 안 지키면 찜찜한 금기사항! 과연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어떤 근거
가 있는 것인지 관찰 실험과 과학 실험을 통해 접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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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겨울을 벗고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남도에서부터 들려오는 가운데, 봄나들
이를 계획한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맛 집, 여기 다 모였다! 맛은 기본,
일인당 5천원 내외의 싼 가격은 옵션, 푸짐한 인심까지 덤으로 갖춘 봄나들이 맛집
속으로 Go, Go~!! 동백꽃이 만개한 여수 오동도. 전국 각지에서 이 맛 못 잊어 다시
찾아왔다는 문전성시 게장백반집. 냉면 그릇 넘치도록 밥도둑 간장게장, 양념게장
담아내고 칼칼한 조기매운탕까지 서비스로 내오는 이 집 게장백반의 가격은 단돈 5
천원! 남도에 와서 이 맛 못 보고 가면 섭섭하다. 남도의 맛, 한정식! 참조기구이, 참
게 우려낸 미역국에 닭조림, 생선조림, 제철 맞은 산나물들의 대향연까지~ 푸근한
손맛이 일품인 남도의 인정 한 상 역시 딱 5천원이면 오케이~!! 아산방조제를 끼고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기고 난 후라면 바다를 보며 즐기는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으로
~! 주머니는 가볍게~ 인심은 넉넉하게~ 당신의 봄나들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다~!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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