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회  ㅣ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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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청소년까지 양성?.
재생 시간 : 9분 23초
중학생까지 영입하려는 조폭, 청소년이 위험하다!

지난 12일, 폭력조직 가입을 강요당하던 15살의 중학생 A군은 가입 권유를 거부한다
는 이유로 모 폭력 조직 행동대원을 비롯한 조직원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조직원들은 자신들의 조직을 거부하는 A군을 조직 합숙소로 끌고 가 하루가 넘는 시
간동안 감금하며 흉기로 위협하는 등 폭행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대에서 싸
움을 잘하고 대범하기로 소문난 A군이 조직원의 멤버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조직원
들은 일찍이 A군을 조직원으로 영입하고 양성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는
데... 
실제 폭력조직이 중․고등학교 폭력서클에 가입한 학생들을 예비 조직폭력배로 양성
하는 일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다. 심지어 선후배 관계를 맺고 용돈을 주
는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조직원으로 편입하는 이런바 조직폭력배 양성소 역할
까지 하는 조직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 학원폭력까지 검은 손을 뻗히고 있는 폭력
조직! 그리고 조직폭력배를 꿈꾸는 10대들! 수위를 넘어선 조직 폭력과 학원 폭력의 
실태에 대해 취재한다.
죽어도 좋아? 운동중독!.
재생 시간 : 10분 47초
과유불급! 건강하려다 오히려 건강 해치는 운동중독!

밥보다, 돈 보다, 가정보다 운동이 더 좋다는 사람들! 이들 대부분은 하루라도 운동
을 하지 않으면 초조함, 불안감, 짜증 등의 금단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른바 
‘운동중독증’ 때문이다. 이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
르몬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물질은 헤로인이나 모르핀을 투여 했을 때와 유
사한 행복감을 준다고 한다. 때문에 인대파열이나 척추 분리증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병과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운동을 중단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심지어 죽음에도 이
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운동이 도리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운동 중독! 죽는 한이 있
더라도 운동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하는 운동 중독자들의 고백을 통해 그 위험성과 건
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획시리즈] 우리 남편 이럴 때 싫어요!.시댁편만 드는 남편!
재생 시간 : 10분 21초
못 참아~~시댁과의 갈등, 그러나 더 힘든 건 시댁편만 드는 얄미운 남편!

30대 김주영(가명)주부는 명절만 되면 좋았던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진다.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며느리에게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주문은 많으시지만, 정작 자
신의 딸은 ‘얘가 집안일을 안 해 봐서..’라며 손 하나 까닥 안하게 하신다는데... 
평소에도 며느리에겐 숨기고 아들에게만 전화를 걸어 둘만의 대화를 한다고 한다. 
모두들 효자라고 칭찬하는 착하기만 한 남편. 늘 아내에게 참으라며 주영씨의 불만
과 고민을 무시하고 넘긴다는데, 결혼 5년이 지나도록 바뀌지 않는 남편의 태도 때문
에 주영씨는 폭발 직전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며느리면 누구나 느끼는 시댁과의 갈
등!
시댁과의 갈등으로 남편과 이혼위기에 놓은 부부들을 만나보고 시댁과의 문제를 현
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남편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돈을 낚는 낚시터? - 변종 사행성.
재생 시간 : 9분 5초
도박 기승 물고기 아닌 돈을 낚는다?! 신종 낚시 도박 성행!

경기도 부천의 한 실내 낚시터.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실내 낚시터지만, 물고기를 잡
으면 직원이 와서 바로 확인을 하고 상품이 걸린 물고기를 잡을 경우 손님에게 상품
권을 건네준다. 또 다른 인천의 한 낚시터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잘만 잡으면 최고 500
만원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광고를 내걸었다. 물고기마다 번호표를 붙여놓고 
전광판에 있는 번호와 일치하면 상금을 주는 방식이다. 한번 낚싯대를 드리우면 보
통이 서너 시간에 15만원에서 20만원을 날리는 것은 다반사. 당첨률 조작도 얼마든
지 가능하다고 한다. 
바다이야기 열풍이 사그라지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근 낚시도박이 문전성시를 이
루고 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한 신 변종 도박이다. 이런 실내 낚시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유업종’으로 아직 현황 파악을 못한 관할 경찰서도 있을 정도다. 바다이야기
가 철퇴를 맞은 이 후 남아도는 상품권을 유통시키기 위해 이렇게 신종 도박 게임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처벌규정이 없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서민들의 
주머니는 물론 마음까지 낚는 경품 낚시터! 그 실태를 취재해본다.
직장암 3기 의사가 지리산으로 간 까닭은?.
재생 시간 : 9분 18초
지리산에서 암을 이기다!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전하는 건강법

환자를 치료만 해 오다가 자신이 암 환자가 돼 암과 싸운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선규
씨! 
98년 직장암 3기 판정, 암이 임파선으로 번진 상태여서 생존율 30%에 불과했지만 지
금은 병마가 지나갔다는 흔적조차 없이 건강한 상태이다. 의사인 그가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특이하게도 항암치료가 아닌 3년여의 지리산 생활 때문! 나쁜 생활 
습관이 몸과 마음을 망쳤다고 생각해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지리산을 찾아 산 생활
을 하기 시작한 것인데... 앞만 보고 달려왔던 자신을 뒤돌아보게 해 준 암은 오히려 
자신에게 전화위복 이었다고 말하는 김선규씨! 지금은 전문의 활동 외에도 한국암환
자협회 회장을 맡아 암환자들을 상담해 주고 있는 김선규씨에게 암을 이길 수 있게 
한 지리산 생활을 직접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