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회  ㅣ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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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을 잠실동으로 바꿔 달라?.
재생 시간 : 9분 1초
집값 때문에 아파트 단지의 이름을 바꾼다? 이제는 아파트 이름이 아니라 동 이름을 
바꾼다.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주민들은 최근 풍납동을 잠실동으로 바꿔 달라고 하
는데! 지난 90년대 수해 당시 굳어진 침수 이미지 때문에 풍납동은 ‘퐁당동’이라고 불
릴 정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연 부동산 가격도 잠실과는 평당 두 배 차이가 난다
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혹시 부동산 집값을 올리기 위한 겉 포장하기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같은 송파구임에도 불구하고 차별 받는 다고 생각
하는 주민들은 차라리 불리는 동명이라도 잠실동으로 바꿔달라는데! 같은 이유로 관
악구 봉천동과 신림동도 동명을 바꾸겠다고 나섰는데, ‘판자촌’ ‘달동네’라는 동에 대
한 나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관악구 구청에서 직접 나서 동명 개정을 한다고... 명
칭을 바꾸고 동 가치를 높이자는, 주민들의 동명 개정 현장을 취재한다!

운명을 바꿔 드립니다. 새해 최신성형 백태!.
재생 시간 : 9분 36초
연초에 일이 술술~ 잘 풀리기 위한 바람으로 역술가를 찾는 사람들. 이들이 점집을 
찾았다가 다음 코스로 꼭 들리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성형외과! 성형하기 전에 역술
가에게 성형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조언을 들어야 안심이 된다고...성형하란 역술
가의 한 마디에 100% 성형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다는데....자신의 운세가 좋아진
다면, 그 정도 투자는 아깝지 않다. 그런데 이런 추세를 타서인가? 아예 성형외과 안
에 관상을 보는 전문가가 있는 곳도 있으니! 성형외과를 찾은 사람들 중에 관상문의
를 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관상가와 동업을 한 것이라는데... 이들은 성형외과 
의사와 상담하기 전, 관상가의 조언을 들은 뒤 수술부위를 결정한다. 그런가하면 재
물운이 확~ 트기 위해 일명 복점이라 불리는 점을 얼굴에 일부러 넣는 사람, 입술을 
두툼하게 만드는 사람 등. 연초 운수대통을 위한 사람들의 최신성형 백태를 알아봤
다. 

[기획시리즈] 우리 남편 이럴 때 싫어요!.'무시하는 남편'
재생 시간 : 11분 15초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 부부!! 하지만 남편의 행동 하나, 말투 하나에 아내들은 
울고 웃는다. 결혼 11년차의 지영(가명)씨 부부. 신혼 초에는 그 누구보다 자상하고 
꼼꼼히 다 챙겨주던 남편은 온데간데없고 피곤이란 단어만 연발하며 아내의 말을 
무 토막 자르듯이 툭툭 자르며 무시하기 시작하는데, 남편의 아내를 부르는 호칭 또
한 ‘야, 너’가 기본이라고 하는데,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까지 엄마를 무시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 사람의 아내와 엄마이기 전에 한 여자로서의 존재감이 점
점 사라지는 것 같다는 그녀는 남편의 한마디 한마디가 야속하기만 하다. 남편들의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아내를 무시하는 행동과 말들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큰 영
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한다. 일방적인 말하기는 대화가 아니다. 부부는 평생을 함
께 가야할 동반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부부 대화법을 알아본
다.   
산골마을 노부부의 설나기.
재생 시간 : 10분 40초
강원도 홍천의 첩첩산골. 비포장도로를 20여분 달리다보면 작은 집 두 채만 덩그러
니 있는 작은 마을이 있다. 이곳에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는 김기호, 김정례 부부. 60
대 노부부가 이곳 산골짜기로 들어온지 6년째. 3남 3녀 자녀들은 다 밖에 나가 있고 
두 내외 만이 산속 마을을 지키고 있다. 이웃이라곤 달랑 옆 짚 한 곳 뿐인데, 그나
마 설을 쇠기 위해 산 밖으로 나갔다. 정말 산속에 둘 만 남은 부부. 하지만 두 부부
는 바쁘다. 설을 맞아 찾아올 자녀들 맞이에 설 전부터 분주한데~ 안팎으로 집안 곳
곳 청소하고, 설 쇠기 위해 장을 보더라도 손자, 손녀가 좋아하는 간식 거리가 눈에 
더 들어온다. 도시에서 답답하게 있다가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는 곳은 이곳 뿐인
데, 손자들 뛰어놀다 혹시나 넘어지지 않을까 마당에 굵은 돌도 거른다. 아무것도 없
는 산골 속 한적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두 내외는 이런저런 준비에 여간 바쁜 것이 
아니다. 한적한 산골이 너무 좋아 이젠 답답한 도시에선 단 하루도 살 수 없다는 김
기호, 김정례 부부.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60대 노부부의 2007년 설 나기 풍경을 담
아본다.
먹고 바르면서 건강해지자, 웰빙식용유!.
재생 시간 : 7분 34초
이제는 식용유도 웰빙!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 가격은 비싸도
건강에 더 좋다는 식용유가 주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런 웰빙 식용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을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
다는 비타민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그 효과는 아주 그만이라고~ 그러나 웰빙 식
용유라도 다 같은 식용유가 아니다. 식용유에 들어있는 재료와 짜는 방식에 따라 용
도는 천차만별! 게다가 먹는 것 뿐 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아 가수 김혜연은 아예
웰빙 식용유 마니아가 됐다고 하는데~ 과일 샤베트를 만드는 데부터 아이들 목욕 후
에 발라주는 에센스 역할까지 웰빙 식용유가 빠지는 곳이 없다고 한다.  또 인천에 
사는 프로주부 류관순씨 집에서는 웰빙 식용유가 남편의 탈모팩으로, 가구며 가방
을 청소하는 도구로, 심지어 가죽부츠의 주름을 펴는데 유용하게 쓴다고 하는데.. 
웰빙식용유의 모든 것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