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도의 흔적] 습관성 외도, 그 원인은?
5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김모씨. 성실하고 가정적이었던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
면서 부부관계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여행을 간다며 외박하는 일이 잦아졌다. 외도
의 흔적들로 의심을 하는 아내에게 의부증이라며 폭행까지 이어졌다. 외도가 들통
이 나자 남편은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남편의 외도는 끝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단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자꾸만 반복되는 남편들의 외도는 습관성이라는 의학계의
연구가 보고 되고 있는데.. 실제로 세 번이나 외도를 했던 남성을 만나보고 바람을
피는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들어보고, 전문병원을 찾아 심리상담을 통해, 그 심리상
태를 진단해보고, 습관성 외도로, 외도의 흔적을 끊임없이 남기는 남성, 현실을 점검
해본다.
2. [스타건강법] 남윤정
일일드라마<나쁜여자 착한여자>, 주말드라마<하얀거탑>까지! 요즘 최고의 인기드
라마에서 감초 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중년배우 남윤정! 연기생활 30년 동안, 엄
마 역할만 17년. 하지만 세월을 빗겨간 그녀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는데.. 그 비결
은 바로 양파즙.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다고 해서 마시기 시작했다는데 알
고 보니 성인병을 예방하는 신비의 약초라고... 향긋한 계절차와 함께 먹는 원기회
복 건강식은 물론, 아침마다 간단하게 얼굴의 붓기를 빼는 지압법까지.. 왕성한 활동
속에서도 건강미가 넘치는 탤런트 남윤정이 공개하는 자연건강법을 만나본다.
3. 다섯 아이 명문대 보낸,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교육
곽병운, 김종선씨 부부의 첫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 둘째는 서울대 법대
를 졸업한 변호사. 셋째는 서울대 약대를, 넷째는 한양대 수학과, 막내딸은 연세대
의대에 재학 중. 막내는 고3으로 전국 수석을 놓치 않고 있다. 아버지는 동업으로 공
인중개사를 하고 있어, 과일을 사오면 1인당 2개씩만 먹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살림
형편이었다. 그래서 어느 누구 하나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를 시켜본 적이 없다. 대
신, 엄마가 아이들의 물음에 언제든 대답할 수 있도록 백과사전을 옆에 끼고 살았
고, 식탁에서 공부하게 함으로써, 오순도순 공부에 흥미를 붙이게 했다. 무엇보다 중
요한 교육방식은 매사 아이들 스스로 하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사교육비가 하늘을
치솟는 요즘, 과외 한번 없이 다섯 아이를 명문대에 보낸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교육
법,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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