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회  ㅣ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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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딸 납치하다.
재생 시간 : 8분 26초
지난해 11월 27일, 결혼식을 앞둔 신부가 납치된 사건이 있었다. 범인은 다름 아닌 
신부의 친아버지인 이모씨. 아버지 이모씨는 자신에게 결혼식을 알리지 않은 것에 
격분 해 순간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데. 지난 10월, 법원은 자신의 친딸
을 납치한 아버지 이모씨에게 징역6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왜 아버지 이모씨
는 자신의 친딸을 납치해야만 했던 것인지..친딸과 그의 부인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
버지를 전과자로 만들게 되었던 것인지. 빗나간 부정이 불러온 엽기납치사건의 전모
를 파헤쳐본다.


액세서리가 심상치 않다.
재생 시간 : 7분 42초
계절별로 바뀌는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시즌을 즐겁게 맞이하는 한 방법! 올 가을 액
세서리의 유행이 심상치 않다. 갈수록 대담해지고 커지는 목걸이와 귀걸이들.. 그로 
인해 한층 멋스러워진 미시족들... 
그런데, 목걸이와 귀걸이의 크기가 커지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고. 노출이 심해지는 
옷들, 그로인해 허옇게 드러나는 살들... 그 살들을 가리고(?) 아름답게 돋보이게 만
드는 것이 이 액세서리들의 임무이기 때문. 또한 올 가을 트렌드는 검정!그 검정에 
포인트를 주고자 그 외의 치장들이 화려 찬란, 거대하게 변신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 가을맞이 액세서리들의 대 변신! 손바닥만큼 커진 악세사리로 올 가을 멋쟁이가 
되어보자.   
[기획시리즈] 말 없는 부부.노년의 부부, 살아? 말아? 황혼 이혼
재생 시간 : 10분 37초
사회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황혼 이혼'을 신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
난 서울가정법원 조사에 따르면 결혼 후 `26년 이상'이 가장 높았다고 하는데, 장ㆍ
노년층의 경우 오랜 결혼 생활을 통해 상대 배우자를 충분히 이해한 만큼 파경을 맞
는 일은 좀처럼 드물 것이란 `상식'을 깬 결과다. 63세 A씨는 결혼 생활 44년의 부
부. 그러나 그들의 44년간의 결혼 생활이 낳은 결과는 미움만 남은 대화 단절. 
A씨의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면서부터 관계가 조금씩 어긋났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 자식들은 처음엔 어떻게든 부모님의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했으나 결국 가족 
간 불화만 더욱 커지게 된 것. 점차 가족 모두가 대화가 없어지고 특히 노부부가 제
일 조용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이미 A씨는 이혼을 결심, 서류까지 다 챙겨놓은 상태
라는데... 
황혼이혼까지 부르게 되는 부부간 대화 단절에 대해 취재한다.

스타 건강법.뮤지컬 스타 박해미의 열정비법
재생 시간 : 8분 52초
뮤지컬스타 박해미의 열정비법


뮤지컬 준비하랴, 드라마·오락 프로그램 출연하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는 뮤지
컬 스타, 박해미! 이렇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녀는 늘 열정적인 모습인데~과연, 
그녀의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마흔이 넘어서도 맑은 피부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바로 왈
츠와 다시마! 그리고 9살이나 어린 연하 남편과 함께 추는 왈츠로 건강도 지키고 부
부애도 다진다는 박해미씨. 뮤지컬 배우 박해미씨의 건강비법을 공개한다
무서운 가족, 7인의 억대 보험사기단!.
재생 시간 : 8분 36초
억대 보험금을 노린 7인의 가족사기단이 검거됐다. 어머니와 세 남매, 사위와 며느리
로 구성된 전대미문의 가족보험사기단! 어머니가 우연히 떨어진 박스에 깔리는 안전
사고로 보험금을 타는 것을 본 후 가족 모두가 보험사기에 가담하게 되었다는데. 가
족이 들어놓은 보험 42건, 혐의를 받고 있는 사기사건 12건, 보험회사를 상대로 가로
챈 돈만 1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더욱이 가족들은 살만한 형편에, 어머니를 제외한 
자녀들은 한창 일할 2,30대로 구성되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가족이 총출동하여 
교활한 수법으로 보험사기를 펼친 이들의 범행전말을 파헤쳐본다.
VJ 생생현장.위험한 은행털이(?)
재생 시간 : 2분 58초
도심 곳곳에서 자행되는 은행털이 때문에 은행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가로수의 은
행나무들이 포도송이만큼 풍성한 열매를 맺자,밤낮을 
가리지 않고 은행털이들이 은행 털기 바쁘다는데.. 생생현장 카메라가 풍성한 
은행 털이 현장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