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회  ㅣ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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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낙원.가장 오래된 낙원, 쿠란다를 찾아서 -호주3편-
재생 시간 : 7분 56초
케언즈에서 약 1시간 정도 차를 달리면 끝이 보이질 않을 만큼 거대한 천혜의 열대우
림지역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쿠란다 국립공원이다. 그곳에서 만난 원주민 족장 출
신, 자연보호 가이드 밀튼씨. 그는 호주 정부의 정책에 따라 터전을 잃고 원주민의 
삶을 버린 채, 도심의 삶을 시작했지만 그의 가족들은 모두 자신들만의 천국을 지키
고자 쿠란다를 떠나지 않고 그 속에서 쿠란다를 위해 일하며 살고 있다는데... 원시 
자연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자신만의 천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쿠란다 원주민 가족
을 만난다. 
출동830.위기의 임대 아파트를 사수하라!
재생 시간 : 9분 6초
최근, 아파트 불빛으로 ‘단결’이라는 문구를 수놓은 만든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
에서 화제다. 건설업체의 부도로 강제퇴거 위기에 몰린 한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자
신들의 처지를 알리기 위해 벌인 퍼포먼스. 2024가구 중 무려 1468가구가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한 채 거리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데... 현재, 이들과 같은 처
지에 놓인 아파트는 전국 293개, 5천2만호에 달한다.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부도
사태의 원인은 무엇이며, 45조에 달하는 국민주택기금은 누구를 위해 쓰이고 있는
가? <출동! 830>에서 전격 취재한다!
비정한 어른들 친구 딸 살해사건.
재생 시간 : 8분 17초
대신 맡아 기르던 친구의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유기한 사람들이 검거됐다. 병든 친
구가 셋방까지 마련해주며 잠시 맡긴 다섯 살 바기 여자 아이. ‘엄마가 보고 싶다’고 
보채는 아이를 맡은 첫 날부터 구타하기 시작해. 양육한지 열흘 만에 살해하고 야산
에 매장했다. 그 후, 아이를 보고 싶다는 아이 엄마에게 ‘보면 맘이 약해진다’는 말로 
1년이 넘게 보여주지 않고 양육비를 타왔던 것. 이에 아이 엄마는 경찰에 진정서를 
내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게 되었다. 현재 요양원에서 아이가 죽은지도 모른 채 간
절히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아이 엄마. 인면수심의 여아 살해 사건의 내막과 안타
까운 아이 엄마의 사연을 들어보도록 한다. 

스타의 건강법.전원주의 유쾌한 건강비법
재생 시간 : 10분 30초
호탕한 웃음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전원주!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하루도 쉴 새 없다고 하지만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체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그녀의 넘치는 파워는 3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데 있다고! 그런데 체력관리에 별다
른 비법이 없다는 전원주씨, 촬영 틈틈이 뭔가를 열심히 하는데, 바로 관절운동. 환
갑을 훌쩍 넘긴 그녀가 젊은 연기자들 못 지  않은 체력을 과시할 수 있었던 이유다. 
올해로 연기 인생 34년을 맞이한 전원주씨. 항상 유쾌하게 사는 그녀에게 변함없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아본다. 

‘기획시리즈 직장 내 성희롱’.그만두거나 참거나 ‘성희롱 피해자’
재생 시간 : 9분 29초
한 지방문화원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직원들은 20년 다닌 직장을 그만둔 
채 원장을 고소했다. 이처럼 성희롱의 경우 피해자가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대부분
이다. 혹,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피해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여성, 속 좁고 사회성이 
부족한 여성으로 낙인찍혀 2차적 피해가 발생한다. 패가망신의 지름길, 직장 내 성희
롱! ‘참거나 그만두거나’ 두 번 우는 비정규직 여성들의 성희롱 피해 실태를 취재한
다. 

VJ 생생현장.아줌마 밴드가 떴다!
재생 시간 : 3분 19초
“우리는 까치밴드 매그파이입니다!!” 경남 김해에는 6인조 주부밴드 ‘매그파이’가 있
다. 우연히 통기타를 배우다가 학창시절 평생의 꿈이었던 ‘밴드’를 결성해 버렸다는 
용감한 여섯 아줌마. 평생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살았던 그녀들이 뒤늦게 자신의 
인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부끄럽지 않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매일같이 연습실에 
모여 연습삼매경에 빠졌다는데... 추석을 앞두고 김천시 경로당에서 할머니, 할아버
지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치는 생생한 현장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