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ㅣ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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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낙원 리히텐슈타인.알프스 목동의 가족일기
재생 시간 : 7분 49초
아름다운 천국,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목동!

알프스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작은 산골마을‘발저’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라 고향
을 지키며 목축업을 하고 있는 레오씨. 결혼 후 얻은 소중한 보물인 두 아들은 어느
덧 자라 아빠 일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다. 초원에서 풀을 깎아 가축에게 먹이
고, 소를 방목하는 일까지.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일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있다. 또한 목축지대인 발저 마을 꼭대기에 자리한 치즈공장에선 농장에서 
갓 짜낸 우유를 받아 매일 치즈로 만들어 팔아 농장주와 함께 이익을 나누며 공동체
를  이뤄 살고 있다. 
그림 같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산골마을의 행복한 일상을 만나본다. 

출동850.대책 없는 가스 폭발현장
재생 시간 : 10분 6초
피해만 있고, 대책은 없는 제주 가스폭발 사고!

지난 월요일. 제주의 한 다세대 주택가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다세
대 주택의 한 주부가 부부싸움 끝에 홧김에 배선을 자른 것! 이 사고로 인해 발생한 
직접적인 피해자만 9가구. 21명 중경상에 재산피해만도 3억 여 원이 넘는다. 더군다
나 가스 폭발한 빌라 인근 아파트까지 추가 붕괴가 우려되고 있어 그 피해는 더욱더 
커질 전망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다. 현재 마을회관에서 임시 대피해
있는 마을 주민들은 앞으로 거처할 장소뿐만 아니라 피해 보상에 대해 협상할 대상
자가 없어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상황. 폭발 사고를 낸 당사자는 현재 3도 화상을 입
고 중환자실에 있는데다 재난 및 안전관리지원법에 따르면 재난에 의한 피해보상은 
있지만 인재에 대한 규정이 없어 행정기관의 피해보상도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인
데.. 피해만 있고, 대책은 없는 재난의 현장을‘출동 830’에서 취재했다. 
성매매 특별법 시해 2년 충격보고! 성(性)을 파는 남.
재생 시간 : 9분 24초
성매매 특별법 2년 ,아직도 줄지 않는 대한민국 성매매 실태! 

성매매하면 여성의 성(性)을 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남
성의 성(性 )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남
성접대부 카페가 버젓이 개설, 10대 청소년에서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들
이 자신들의 성을 팔기 위해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스트바를 비롯, 
남성 도우미를 고용해 영업하는 여성 전용 증기탕 등 남성 성매매 업소도 늘어나고 
있다고. 남성 성매매의 가장 큰 문제는 점조직 형태로 운영돼 단속이 어려울 뿐 아니
라 여성과 달리 자의적이고, 성매매에 대해 남자는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을 한다는
데 있다. 쉽게 돈을 벌기위해 선뜻 성매매를 하는 남성들! 단속의 어려움과 충격적
인 남성 성매매 실태를 진단해 본다.

VJ생생.태풍 낙과 피해 그 현장 속으로
재생 시간 : 3분 21초
태풍 산산, 수확기 앞둔 과수농가 

대한해협을 통과하면서 우리나라 동남해안 일대를 강타한 태풍 산산.
이번 태풍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경남북 과수농가들은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50%
의 낙과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썩어가는 과일들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는 일. 
떨어진 과일을 주워 주스, 식초 등 가공공장으로 납품하기 위한 농민들의 손은 분주
하기만 하다는데.. 추석을 앞두고 시름에 잠긴 농민들. 그 피해 현장을 찾아가 본다.
80세 노부부의 행복법 - 너는 내 운명!.
재생 시간 : 9분 12초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80세 노부부의 행복법!

틈만 나면 길거리 쓰레기통을 뒤진다는 80세 이종숙 할머니. 버려진 털실을 꽃신으
로, 부러진 우산을 장바구니로 변신시키는 마술사다. 이렇게 다시 태어난 꽃신은‘착
한 사람’들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내 놓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사회복지시설에 봉
사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할머니가 50년 이상 아무 탈 없이 이런 활
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묵묵히 외조 해 주는 동갑내기 남편 덕분. 처음에는 할
머니가 가지고 오는 폐품들을 버려버렸다는 할아버지지만 지금은 집안에 발 디딜 틈
도 없을 만큼 쌓여버린 폐품절반은 할아버지가 가지고 온 것. 이제는 굳이 눈빛이 아
니라도 서로의 생각을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노부부! 욕심 없이 가진 것에 감
사하고, 베풀며 살아가고 있는 한 시골마을의 80세 노부부의 인생 비법을 취재해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