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회  ㅣ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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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습격.
재생 시간 : 9분 33초
마을을 습격한 변종 벌레의 공포!

조용한 시골마을 경남 진주 구배골에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벌레 떼가 출몰했다. 
마치 지네와 송충이를 합쳐 놓은 듯 징그러운 벌레들이 어느 날 갑자기 농로는 물론 
집 마당 심지어 집안 이곳저곳을 점령해 버린 것! 주민들은 벌레들이 들끓고 있는 풀
밭을 지나가기가 무섭고 징그러워 밭으로 일을 나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농작물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마을이 고온 건조한 기후로 
환경이 변하면서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라는데..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벌
레 떼! 그 피해 현장을 찾아가 본다.
기획시리즈 '누나 아내' 전성시대.누나 아내, 동생 남편의 특별한 매력
재생 시간 : 9분 55초
왕비 같은 아내와 철부지 남편의 알콩달콩 부부 일기! 
 
지금은 연상연하 유행시대! 대중문화에 이어 평범한 사람들에게까지 일반화되고 있
는 연상녀-연하남 커플, 그들이 얘기하는 연상연하부부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 
뮤지컬‘명성황후’의 헤로인으로 무대 위에서 군림하던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배우 
이태원씨(41세)는 지난 2004년 네 살 연하의 후배 방정식씨(37세)와 결혼, 지금도 황
후와 같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다섯 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시부모님에게 나이
를 속이고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태인(40세), 이호열(35세) 부부 역시 애교 있는 
남편으로 믿음직한 아내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고 하는데... 
두 쌍의 연상연하 부부를 통해 오빠 남편, 어린 아내에게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그들만의 매력을 분석해 본다.
내 아내 야하죠? -충격, 인터넷 음란 사이트-.
재생 시간 : 10분 57초
충격! 아내, 애인 사진 거래한 인터넷 사이트

지난 27일 아내나 애인의 음란 사진 등을 인터넷에 올리고 거래한 회원 40여 명과 사
이트 운영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발됐다. 회원 중에는 7천 여 장의 사진을 올려 
2천 여 만원의 수익을 낸 모 대학 교수부터 호기심에 올리기 시작했다는 현직 군수 
아들, 사진작가 그리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진을 올렸다는 일반인까지 그 계층
도 다양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처음에는 자신의 사진을 사이트에 올
리는 것에 반대했던 아내나 애인이 본인 사진에 좋은 반응의 댓글을 보고 오히려 적
극적으로 사진을 올리게 한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 더군다나 사건 수사 이후에도 해
당 사이트와 유사 사이트들의 이용자들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주장하며 여전히 사
진들을 사고팔고 있다는데..이번 사건을 통해 과연 사진을 올리는 이들의 심리는 무
엇이고, 우리나라의 성도덕은 어느 정도인지 그 세태를 짚어본다.   
무서운 女강도들.
재생 시간 : 8분 15초
무서운 女강도, 대담한 女도둑!

지난 28일 여주인이 혼자 있는 술집에서 전기충격기로 협박해 강도짓을 벌인 범인
이 구속됐다. 알고 보니 이사건의 대담한 용의자는 바로 20대 여성. 무술 유단자였
던 그녀는 흉기와 둔기 등을 차량 속에 넣고 다니며 범행 장소를 물색해온 것으로 드
러났다. 뿐만 아니라 상습적으로 여성용 귀금속만을 골라 훔쳐온 20대 여성 2명이 경
찰에 붙잡혔다. 모두 23차례에 걸쳐 그녀들이 훔친 팔찌와 목걸이 등 그 액수만 무
려 천 오백만원어치.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두 사건 모두 범행 동기가 단순한 유
흥비 마련 때문이란 것이다. 겁 없는 20대 여강도들! 왜 이런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
인지 그 진상을 파헤쳐 본다. 
줄광대를 꿈꾸는 아이들.
재생 시간 : 3분 36초
광대를 꿈꾸는 아이들, 줄타기 전수생 진호와 민중이!

남사당패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줄타기! 영화‘왕의 남자’로 유명세를 치르긴 했지만 
아직도 줄타기는 전국에 전수자가 채 열 명도 되지 않을 정도로 전수자를 찾기 힘든 
중요무형문화재 중 하나다. 이런 줄타기에 어린 학생 두 명이 묵묵히 전수자의 길을 
걷고 있어 화제다. 바로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올해 14살의 진호와 15살의 민중이. 
학교가 끝나면 고된 연습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꿈 많은 어린 전수자들을 만나본다.

불안한 댄스! 갈 곳 없는 노인들.
재생 시간 : 7분 49초
갈 곳 없는 노인들, 그들의 댄스가 위험하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노인들이 천원의 가격으로 춤도 추고 친구도 사귈 수 있
는 성인콜라텍으로 지금 60대 이상 노인들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27일, 영등포의 한 성인콜라텍에서 70대 할머니가 압사하고 8명이 부상
한 참사가 일어나면서 성인콜라텍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제작진이 
가본 서울시내 대부분의 성인콜라텍들은 조명이나 방음 규제도 받지 않고 출입구도 
지나치게 비좁은 등 대형 참사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였다
갈 곳 없는 노인들의 해방구가 돼버린 성인콜라텍의 실태와 그 문제점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