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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와 싸우는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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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3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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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에도 창문 한번 열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다. 인천시 신흥동3가의 한 아파
트 사람들. 아파트와 불과 5M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는 악취개천 때문에 여름,
겨울 없이 냄새와 해충이 들끓어 창문을 열수 없기 때문이다. 4년째 주민들이 민원
을 제기해 시장, 구청장, 시의원 하나같이 복개를 해 냄새를 없애주기로 약속했지만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데... 더워서 에어컨을 키고 빨래를 말리려고 보일러를 틀어
야 하는 기막힌 악취 동네 사람들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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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필의 노컷현장.도난주의보 발령 몸값 오른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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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2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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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구리 값! 그런데 바빠진 건 난데없는 경찰이다.
학교 명패, 송수관, 주택가의 빗물받이 등... 전에 없던 이상한 도난 사고가 줄을 잇
고 있기 때문. 구리로 만들어진 거라면 뭐든 훔쳐가는 탓에 도저히 단속이 안 된다는
데... 주민들의 피해는 날로 늘어나고 있다. 피해 현장에서 확인해본 결과 명패도, 송
수관도, 건물의 빗물받이도 맘만 먹으면 떼어가는 건 어렵지 않아 보였는데... 이렇
게 떼어간 구리 제품들은 도대체 얼마를 받고 팔 수 있는 걸까? 피해자들이 보수하는
데 들이는 돈에 비하면 턱없이 낮기만 한, 그러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구
리 값! 그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 현장으로, 김용필이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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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시리즈 '누나 아내' 전성시대.나이가 무슨 문제!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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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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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랑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던가. 실제로 14살이란 엄청난 나이 차
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누나 아내’ 김재연(49세)씨와 ‘동생 남편’ 박완규(35세)씨. 연
상에서도 한참 이모뻘이지만 사랑 하나로 시작된 관계. 그러나 14살이란 나이 차이
때문에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연상연하가 결혼하는데 있
어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 8살 연상 연하 커플인 서연주(33
세), 최지용(25세) 커플. 아직 대학생인 지용씨가 결혼하겠다고 나섰을 때, 양가는
입장은 강경했다.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임신까지 해 극심한 산후우울증까지 겪
어야 했던 연주씨. 그리고 뜻밖에 내려진 결혼 승낙. 앞으로 며칠 후면 태어날 아기
생각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는데... 연상연하 커플이 만남에서 갈등, 그리고 결
혼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러브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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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보양, 누구의 몫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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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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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강남 경찰서에 부부가 입건됐다. 사유는 존속유기치사 혐의.
부부는 지난겨울, 노부모를 골방에 가두고 출입문을 잠근 채 여행을 떠났다. 노부부
는 보일러가 동파된 상태에서 음식도 먹지 못한 채 일주일을 보냈다. 결국 주민들에
게 발견돼 노부부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아버지는 패혈증에 시달리다가 사망했다. 결
국 아들은 구속 수감됐다. 부모를 모시고 있는 둘째 아들에게 유산을 물려주자 형제
간에 유산다툼을 하다 일어난 사건이었다. 이처럼 부양을 조건으로 자녀에게 재산상
속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에게는 경제적인 여유를 주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노후
를 자녀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다. 부양의무를 소홀히 하는 자식을 상대로 소송을 재
기하는 부모들. 이들을 만나 갈등의 해결점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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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의 명물, 고기 굽는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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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1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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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영화 속에 홍 반장이 있다
면 멀리 해남에는 강반장이 있다. 농사일손 돕기부터 고장 난 물건수리하기, 농협 창
고정리까지... 동네일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이 남자. 하지만 그의 직업은 따로
있다. 바로 각종 모임이나 야유회에서 고기를 굽는 일! 고기 굽는 게 무슨 직업이냐
하겠지만 그가 구운 고기에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한 비법이 숨어있다. 때문
에 한번 맛을 본 사람은 절대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그를 찾는 손길이 줄을 잇는다는
데... 아들 셋과 아픈 어머니까지 부양해야 하는 빠듯한 살림에도 자폐증 청년들까
지 데려다 함께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해남 강반장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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