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회  ㅣ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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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의 노컷현장.농촌 고령화 심각, 고추 농가 일손 확보 비상
재생 시간 : 9분 11초
일손 부족 농가를 구하라! 용필이의 노컷 현장!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을 맞아 고추 주산지인 경북 영양 지역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
지고 있다. 현재 영양군에는 3천 170여 농가가 3천 2백여 ha에 고추 재배를 하고 있
지만 대부부의 가구가 노인 부부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 사람당 대략 1천 500평이라
는 엄청난 넓이의 농사량이 주어진다는 것!!
밤낮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고추 수확에 매달려 보지만 인력은 턱 없이 부족한 상태
다. 매 년 찾아오던 대학생 농촌봉사단이나 자원봉사자들마저 발길이 끊긴지 오래.
모자란 일손으로 힘겨운 수확철을 맞은 고추 농가에 해결사 용필이가 떴다!
농민들을 위해 이웃마을, 대학교, 군부대를 찾아가 직접 일손 구하기에 나섰는데..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의 어려움을 취재하고,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생각해본다.



 
 
 
 
 
 
 
 
 
 
긴급점검, 개학 첫 주 학교급식.
재생 시간 : 8분 52초
2학기 개학첫날, 급식 긴급점검!


사상 최대의 급식파문! 위탁급식 학교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일어난 지 두 달.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지만, 급식 대란의 여파는 여전하다. 상당수 학교들이 
아직도 급식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학부모들은‘도시락 전쟁’을 치르고, 그마저도 준
비하지 못한 아이들은 밖으로 몰려나와 분식으로 때우는 실정이다.   
지난 6월 개정된 학교 급식법에 따라 3년 이내 직영 급식으로 전환해야 하지만, 실
제 위탁급식을 하고 있는 서울 시내 620개 학교들 가운데 직영 전환을 신청한곳은 
단 5곳. 학교측은 정부가 학교 급식법을 대책 마련 없이 졸속하게 처리해 급식안전
에 대한 책임을 자신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말하는데...그 사이에서 피해는 고스란
히 학생들과 학부모의 몫. 위탁이냐 직영이냐 아직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 
급식문제!! 
2학기 개학 첫날, 긴급 점검해본다


고향의 소리, 다듬이 연주단!.
재생 시간 : 3분 31초
뚝딱뚝딱 다듬이는 향수를 싣고~


농촌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마을에 결성된 새로운 연주단! 
6,70대 6명으로 이루어진 6인조 연주단의 악기는 바로 다듬이. 
오랜 시간 옷감을 펴던 다듬이질을 연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향수와 정감을 
전달해 주기 위해 결성했다는데.. 
아름다운 마을 전북 완주군 소향리 창포마을의 다듬이 연주단을 만나본다.

기획시리즈 '집중취재 연예인'.연예인은 집도 공짜
재생 시간 : 9분 19초
화려한 허상, 연예인 집 꾸미기의 허와 실!


수많은 아침 방송 토크쇼와 월간지에서 반복되어 소개되는 스타들의 집! 
시청자나 독자들은 그들의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과 경제력에 부러움을 느끼며 따라 
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은 그들의 감각이 아닌 방송 협찬. 
연예인은 방송 출연을 대가로 고액의 인테리어와 가전, 가구 등 집 꾸미기를 요구하
고, 언론매체에서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과도한 상품 협찬과 간접광고를 감행하
는 것이다
연예인들의 과도한 요구는 언론매체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언론매체는 비상식
적인 홍보와 협찬에 매달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인데...
시청자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스타들의 집! 그 뒤에 숨겨진 실체를 취재해본다.
도박에 빠진 대한민국.
재생 시간 : 9분 29초
시내 중심가에 버젓이 자리 잡은 성인도박장 바다이야기!
검찰 수사 소식에 세상이 시끄럽지만 이곳은 한탕을 노리는 사람들로 여전히 북새통
을 이루고 있다. 
주택가, 농촌, 학원가 등을 막론하게 우후죽순으로 들어선 바다이야기!
그러나 아직도 정치적인 논의만 가득한 채, 피해를 떠안은 수많은 도박 중독자들과 
피해자 가정에 대한 이야기는 묻혀가고 있다. 사행성 도박, 바다 속에 빠진 대한민
국,가정파괴와 개인파멸을 조장하는 우리나라 성인게임장의 현주소를 취재했다. 
치솟는 학원비, 한달에 삼백!.
재생 시간 : 9분 9초
8주 수강료 600만원, 1년에 3,450만원! 사교육비 지출 세계 1위!


최근 서울시 교육청이 불법 수강료 징수가 의심되는 학원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대부분의 학원들이 교육청 공시 기준액 45만 620원을 수 십 배 초과하는 
학원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유명 강사의 수업료는 부르는 게 값! 
때문에 강남의 유명 학원가에서는 시간당 수 백 만원의 강사료를 받는 스타급 강사 
모시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해 고액과외까
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사교육비 지출 세계 1위! 
천정부지로 치솟는 사교육비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