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ㅣ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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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2차 협상 쟁점은 무엇인가?.
재생 시간 : 8분 33초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2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FTA에 관한 찬반 
여론은 양극화 되어가고 있다. 한편에서는 FTA 체결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한창
인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FTA 협정에 반대하는 십만인 집회가 벌어지는 등 긴장감
이 높아지고 있는데... FTA 체결 결과로 GDP 7.75% 상승, 55만 명의 고용 창출을 호
언하는 정부 측의 낙관적 전망과는 달리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각계의 비판의 목소
리가 높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협상의 주된 쟁점과 더불어 우리에게 한미 FTA 협상이 주는 의
미는 무엇인지 조망해본다.
우리 아이 키작은 이유는 알레르기성 비염?!.
재생 시간 : 6분 6초
발작성 재채기와 맑은 콧물, 그리고 코막힘을 주 증상으로 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 오염 등의 요인에 의해 그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키
가 작은 아이 중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전문가에 
따르면 
구(口)호흡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 성장을 막는 원인이라고 한다. 알레르기
성 비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수면 상태 점검을 통해 알레르기성 비염과 수면의 연
관성, 그리고 비염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치료법을 알아본다. 

청량음료 독극물 테러사건!.
재생 시간 : 8분 32초
지난 9일, 한 남자가 전남 담양의 한 식당에서 청량음료를 마신후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그가 마신 음료 안에 들어있던 것은 제초제! 협박소동이길 바랬던 청량음
료 독극물 투입사건이 실제상황으로 벌어진 것이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박모씨(41
세).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1일부터 열흘동안 청량음료 회사의 홈페이지와 회
사 관계자 휴대전화 메시지로 ‘2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료에 독극물을 투입해 유통 
시키겠다’는 협박을 수차례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협박이 시작된 후 8일
이 지나도록 왜 이러한 사태를 막지 못했을까? 취재결과 많은 시민들이 이번 음료테
러협박에 대해 아무런 정보조차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
로 벌어진 청량음료 독극물 테러사건! 이번 사건의 문제점과 유사범죄를 막을 방법
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모기없는 마을이 있다?!.
재생 시간 : 10분 2초
인심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전라도 구례의 동해마을! 그런데 이 마을에는 딱 한가
지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모기! 때문에 정자에 모여 수다를 떠는게 주요 일과인 이 마
을 주민들은 한밤에도 모기향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 충북 옥천의 증약리도 모기 없
기로 유명한 마을이다. 대대로 모기 한 마리 구경하기 힘들었던 이 마을의 슈퍼마켓
과 약국에서는 모기장, 모기약 등 모기 퇴치 용품을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면 이 두 
마을에 모기가 없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주민들에 따르면 두 마을 모두 고려시대 
강감찬 장군이 마을에 들러 검으로 모기를 베어낸 후 모기가 사라졌다는 설화가 전
해지고 있다는데... <최윤영의 오늘아침>에서는 모기없는 마을의 비밀을 밝혀본
다.  
새가구 증후군’을 아시나요?.
재생 시간 : 6분 49초
웰빙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새집 증후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환경 유해성
분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 하지만 가구에 대해서는 디자인이나 튼튼함은 따지지
만 그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소비자 보
호원이 최근 2년 동안 새 가구를 산 소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3%가 눈이나 목이 따가운 이상증세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제작진
이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구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소파와 부엌가구 모두에서 
환경마크 인증기준을 초과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 이
들 유해물질은 장기간 노출됐을 경우 눈과 목에 자극을 주고 폐 손상을 일으킬 수 있
는 물질이다. 하지만 가구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이나 강제조항이 없는 것
이 현실이다. 새 가구 증후군의 실태를 알아보고, 제도적 문제점을 짚어본다.
펜싱계 파문! 임신하면 펜싱을 못해?.
재생 시간 : 8분 0초
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부 에페 단체전의 은메달 주인공 이명희씨, 그녀는 작년 
12월 소속팀에서 사표권고를 받은 후 펜싱을 놓은 상태다. 사표권고의 이유는 그녀
의 임신! 그녀는 출산 후 재계약 여부를 다시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소속팀의 대답은 
여전히 ‘재계약 불가’였다. 또 다른 펜싱선수 김00(가명)씨도 임신으로 인해 코치생
활을 계속할 수 없었다. 이명희 선수와 김모씨는 여자 운동선수가 임신과 출산후 복
귀하지 못하는 것은 체육계의 관행이라고 전한다. <최윤영의 오늘아침>에서는 관행
이라는 이름 뒤에서 고용차별을 겪고 있는 여자 운동선수들의 현실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