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  ㅣ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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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에위니아’ 한반도 강타.
재생 시간 : 8분 52초
3호 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으로 전국이 비상이다. 
기상청은 전국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며 피해 상황을 살피는가 하면, 태풍의 경로
를 화상 브리핑하느라 바쁘다. 가장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라남도의 재난 
본부도 상황은 마찬가지. 시청 직원들과 농민들이 단합해 농가지역의 비닐하우스와 
배수로를 점검하고, 해안지역의 어민들은 자신의 배를 육지로 끌어 올리는 등 피해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태풍 ‘에위니아‘로 초비상에 걸린 기상청의 모습과 피해 지역
인 서남해안 주민들의 상황은 어떤지 긴급 취재한다. 

대한민국 新 족구열풍!.
재생 시간 : 8분 7초
‘넷만 모이면 족구’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족구가 대 국민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
다. 현재 회사동호회, 학교동아리, 군부대, 지역클럽 등 전국적으로 3만여 개의 족구
팀이 연합회에 등록돼 있고, 추정되는 전국 족구인구수만 700만 명! 대학이나 기업 
족구팀도 속속 창단하고, 더불어 족구특기자까지 생겨나는 현실이라는데.. 공 하나
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족구열풍 들여다
본다.  

짧은영상 I 무용지물 CCTV.
재생 시간 : 2분 19초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설치한 무인 감시 카메라!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 모형카메라라는데. 그나마 한 동당 한 대씩 설치된 진짜 카메
라는 감시 반경이 좁아 얼굴 식별이 힘든 상황! 이를 악용해 불법 투기가 성행하고 
있다. 예산만 낭비하는 무용지물이 돼버린 쓰레기 감시 카메라의 실태를 고발한다. 
비상! 노인사기 주의보.
재생 시간 : 9분 9초
노인 대상 사기행각이 늘고 있다! 무료 온천여행을 빌미로 한 몇 백만원짜리 의료 기
구를 강매. 허위․과장된 설명으로 제품 구입 유도. 심지어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물건을 강매 시키고 있다. 무료로 물건을 준다는 말에 아무 의심 없이 이름과 주소를
적어주었다가 빚더미에 앉게 된 노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데... 노인을 상대
로 한 사기가 극심해 지자 보건복지부에서는 사기방지를 위해 교육 자료까지 발간해
배포했지만 속수무책. 관계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개를 치는 노인 사기
실태를 고발한다.

한국인이 되고 싶어요.
재생 시간 : 8분 44초
한국에 귀화시험 열풍이 불고 있다. 매주 한 번씩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귀화시
험에 100명에서 200명이 시험을 치룰 만큼 경쟁이 치열한데... 접수하고 1년을 기다
려야 볼 수 있지만, 귀화자는 매년 늘어가고 있는 추세! 특히 귀화자의 90%를 차지하
는 중국동포의 지원율이 높다. 그들에게 귀화시험은 진정한 한국인이 될 수 있는 마
지막 관문!  귀화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왜 한국인이 되고 싶은지 이
유를 들어보고 귀화시험 현장에서 벌어지는 진풍경을 취재한다. 

짧은영상 II 체납과의 전쟁.
재생 시간 : 3분 4초
지방의 한 광역시. 세금 체납액 중 30%가 바로 자동차세라고. 이에 시 당국은 급기
야 체납 자동차세를 걷기위해 “야간 특별 영치 기동반‘을 운영,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작업을 하고 있다고. 얌체 체납족과 기동반의 체납액 전쟁. 밀착 취재했다.
시대유감 길 위의 가족들.
재생 시간 : 9분 58초
동대구역, 무료급식을 받으려고 줄지어선 노숙자들 사이로 보이는 어린 학생 세 명!
또래 아이들은 학교에 있는 시간인데 무료급식을 기다리며 오랜 시간 역 주위를 배
회하고 있는데. 더욱 이상한 것은 아이들 옆에는 부모가 함께 하고 있었다는 것.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부모와, 그 부모 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역 주위를
헤매는 아이들. 도대체 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방치 된 아동들, 그들
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