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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점검> 펀드 열풍 1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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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4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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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합주가지수는 1379.37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연간 상승률 54.34%!
이러한 주가 상승 분위기를 타고 열풍이 분 것이 있으니 바로 ‘적립식 펀드’다. 지난
해 1월말 펀드 계좌수가 1,041만개로 1,000만개 돌파, 바야흐로 1가구 1펀드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그러나 이러한 펀드열풍은 최근 주가의 급락이 이어지면서 다른
상황을 맞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1,200선 붕괴론까지 나오면서 펀드 투자자들은 불
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불법 사설 펀드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어 펀드 열풍의 부
작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펀드열풍 1년 후를 점검하고, 올바른 펀드 투자 방법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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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가 위험하다! 놀이터 안전실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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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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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상도의 한 놀이터에서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살 김양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일명 ‘쌍그네’를 타다가 손을 놓치면서 거꾸로 떨어져 변
을 당했다. 놀이터 바닥에는 모래보다 안전하다는 최신공법의 고무매트가 깔려있었
지만 사고를 막을 수는 없었다. 한국생활안전협회 조사에 따르면 149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놀이터에서 안전사고를 당한 경우는 58%로 추락(45%)
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문제는 이러한 사고가 단순한 부주의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 같은 기관의 조
사 결과, 151곳 놀이터 중 추락지대 바닥면의 안전성은 83%, 놀이터 바닥의 위생성
은 63%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놀이터 시
설의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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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는 남자들! 그 유쾌한 일상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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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2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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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인 윤철영씨에게는 요즘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다. 퇴근과 함께 할인마트에 들
러 저녁 찬거리를 직접 고르는 것. 유통기한이나 원산지 확인은 기본~! 시식 후 마음
에 드는 음식은 즉석에서 조리법을 배우는 것도 윤씨의 장보기에서 빠지지 않는 일
이다. 최근 윤씨처럼 장보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사 결과, 부부가 함께 장보
는 것은 물론, ‘장보기는 남자의 센스’라고 답하는 비율 또한 젊은 남성들에게서 높
게 나타났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 유통업체들은 장보는 남성들을 위한 공격적인 마
케팅까지 구상중이라는데...
<최윤영의 오늘 아침>에서 장보는 남자들의 유쾌한 일상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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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음불가, 알고 보면 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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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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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반까지 출시해 가요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개그팀 ‘고음 불가’! 그런데
잘 나가다 중요한 순간에 음이 무너져버리고 마는 고음 불가의 목소리가 설정이 아
니라 병일수도 있다면? 20대 초반 아리따운 여대생 김민정씨(가명). 그녀는 친구들
과 노래방 가는 일이 고역이다. 저음부분은 무리 없이 술술 잘 나가지만 고음처리 부
분만 되면 여지없이 음이 안 올라가 노래를 망쳐버리고 마는 것. 음치이겠거니 생각
했지만 얼마 전 목이 아파 들른 병원에서 화연씨의 노래실력은 음치가 아닌 성대질
환 때문에 생긴 증상임을 알게 되었다. 쉰 목소리, 고음 불가 등의 증상은 별일 아닌
것으로 생각되기 십상이지만 알고보면 성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
라 성대의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면 결국 수술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될 수도
있다는데... 성대질환의 치료법과 예방법까지, 사소하게 지나쳤던 목소리 질환의 모
든 것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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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주간기획>.주부재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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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4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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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이영희씨(37세)의 또 다른 직업은 ‘역사문화체험강사’다. 결혼과 함께 교사직
을 그만둔 후 다시 시작된 사회생활, 그녀에게 또 다른 삶을 열어준 것은 여성 취업
지원센터였다. 센터의 또 다른 수강생 김선미씨(39세)는 올 6월에 소원하던 꽃집을
열었다. 그녀는 플로리스트 과정을 이수하고 센터 창업관에서 실전 연습도 했다. 일
과 가정 속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선미씨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창업을 결심
할 수 있었다. 현재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는 많은 주부들이 여성부에서 지원하는 50
개의 인력개발센터를 비롯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발전센터를 통해 사회로 진출하
고 있다. 그러나 요리, 의상 등 분야와 프로그램이 한정되어 있어 사회진출에 대한
목마름을 충분히 해소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프
로그램의 현실을 짚어보고 보완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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