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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안마사 논란 해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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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5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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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시각장애인 이모씨가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동
료들은 이씨가 늦은 나이에 어렵게 얻은 안마사 일을 계속하기 어렵게 되자 자살을
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5월, 헌법재판소는 ‘시각장애인만 안마사가 될
수 있다는 법률이 직업선택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시각장애인들은 생존권을 박탈하는 판결이라며 마포대교
위에서 아슬아슬한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실제로 현재 맹학교의 직업 교육은 대
부분 안마 교육에만 그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안마사 외에 다른 직업을 가지기란
비장애인에 비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번복될 때까지 시위
를 멈추지 않겠다는 시각장애인들의 절규를 들어보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대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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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병 앓는 현이 수영왕을 꿈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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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3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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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의 한 수영장, 이곳에서 매일 시원스레 물살을 가르는 열다섯 소년 권현
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003년 아시아 장애인대회 수영부문에서 은메달을 받은 현이
는 물에서 올라 오면 제 스스로 일어서서 걸을 수 조차 없다. 뼈에 인이 형성되지 않
아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고 휘어지는 휘귀질환 ‘골형성 부전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
다. 지금까지 받은 수술만 해도 50여차례, 힘겨운 삶이지만 현이는 밝은 성격 덕에
학교에서는 인기만점, 작년에는 학급 부회장까지 맡았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하지만 현이의 부모는 아들의 씩씩
한 모습을 보며 오히려 희망을 얻는다. 장애를 딛고 꿈을 키워가는 열다섯 소년, 현
이의 유쾌한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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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영이 간다.노량진 수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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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1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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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산물의 비릿한 짠내음과 북적북적 사람 사는 냄새가 어우러져 있는 노량
진 수산시장! 이곳에서는 그 누구보다 먼저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5.31 지방 선거가 끝나고 일주일, 과연 시장 사람들은 지금의 정치와 경제 상황을 어
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시끌벅적 흥정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장을 찾아 서민들의 사
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고되지만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열정과 행복
한 웃음을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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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천만 피어싱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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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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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코, 배꼽 등 신체의 특정 부위를 뚫어 장신구로 치장하는 ‘피어싱(PIERCING)’은
젊은이들 사이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피어싱은 가벼운 미용시술로 생각되
어 병원이 아닌 액세서리 판매점이나 미용실에서 행해지는 것이 보통. 그런데 최근
한 대학병원의 조사결과, 피어싱을 한 여학생의 98%가 염증 등의 부작용을 경험했다
고 밝혔다. 피어싱은 엄연한 의료행위로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시술하는 것은 불법!
하지만 취재 결과, 대부분의 업소들이 살균력이 떨어지는 자외선 소독기에 시술도구
를 보관하거나, 시술에 사용한 도구를 버젓이 다른 손님에게 ‘재활용’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전문가에 따르면 피어싱은 심각한 경우 HIV바이러스나 C형 간염의 감
염 위험을 안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06년 상반기에 시술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지역에서 불법시술 피어싱이 적발된 것은 단 한건도 없다. 느슨한 법망 속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시술 실태를 긴급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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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의 달 특집] 독립운동가의 후손들.호국은 있되 보훈은 없다? 서훈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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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5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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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을 조직해 무장투쟁을 벌인 공으로 1963년 독립훈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곽재
기 선생의 손자, 곽기수옹(72세). 그는 1973년 연금규정이 바뀌면서 연금을 받지 못
하게 됐다. 독립유공자의 사망시점(1945년 8월 15일)에 따라 보상을 받는 대상이 ‘아
들까지’냐 ‘손자까지’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 곽씨의 아버지도 만주에서 독립운
동을 하다 사망했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는 기록조차 남아있지 않아 연금을 받을 수
없다. 현재 이렇게 곽씨처럼 독립유공자가 되고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족들은 5천
명이 넘는다. 독립유공자가 되기 위한 길도 산 넘어 산이다. 어디서 어떻게 독립운동
을 했었다는 증거가 필요한데, 수감기록을 포함한 많은 자료들이 한국전쟁 이후 많
이 사라진 상태. 때문에 후손들은 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 생업도 포기한 채 자료수
집에 발 벗고 나서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목숨을 바쳤던 독립운동가와 유족들에
게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통설만이 남아 있게 만든 서훈의 문제점과 대
책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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