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ㅣ  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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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대참사 현장을 가다.
재생 시간 : 14분 52초
인도네시아 지진 참사 발생, 열흘째. 최대 피해지역으로 알려진 욕야카르타의 반툴 
지역은 지금 거대한 난민촌이 돼버렸다. 예고 없이 닥친 강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어
버린 사람들은 이미 페허가 된 집터에 임시텐트를 쳐놓고 생활하고, 넘쳐나는 부상
자들로 병원은 여전히 포화상태다. 6천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13만명의 이재민을 발
생시킨 인도네시아 강진, 그러나 불가항력의 재앙으로 인한 슬픔은 인도네시아 현지
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온 2만 3천여명의 인도네시아 노동
자들. 그들 중에는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듣고도 달려가지 못하고, 지진으로 남편과 
세 자녀와 연락마저 끊겨버린 이들도 있다. 반툴에 고향을 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 
그들의 가족들 찾아 인도네시아 현지로 가보자.  
실종된 당선자를 찾습니다.
재생 시간 : 8분 54초
당선자님 어디 계세요? 5.31 지방선거에서 부산 금정구 기초의원으로 당선된 박상
규 후보. 칠순이 가까운 나이에 이뤄낸 값진 재선이건만 정작 당선자는 실종되고 없
는 상황. 지난달 12일 ‘오늘은 쉬고 싶다’는 말을 남긴 채 사라진지 어언 27일째. 경찰
은 가출이나 단순 실종으로 보고 있지만. 가족들과 선거 캠프의 사람들은 실종을 넘
어선 타살까지 추측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공천 과정에서 헌금을 했다는 의혹을 받
았던 박 후보. 갑작스레 그가 사라지자 또 다른 선거 전략이란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
고. 박 의원의 부인은 모 후보를 비롯한 6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사건은 일파
만파로 커진다. 5.31 지방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무수한 오해와 당선자의 실종  그리
고 그의 행방은? 
하루살이 떼의 습격.
재생 시간 : 10분 2초
저녁 8시. 강동구 주민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수십만 마리의 동양하루살
이가 뿌옇게 하늘을 뒤덮었다. 빛을 쫓아 도시로 날아든 것이다. 하루살이 출현으로 
상가 주민들은 비상에 걸렸다. 진열한 물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루살이가 쇼윈
도를 뒤덮는가 하면, 음식점들과 노점상들은 장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
했다. 주민들은 벌레 퇴치기에 진공청소기까지 동원해 하루살이 퇴치에 나섰지만 워
낙 숫자가 많아 역부족.!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들 때문에 민원이 쏟아지자 구청직원
들도 바빠졌다. 매일같이 방역활동을 하고 있지만 하루살이가 매일 몰려들어 이도 
별 소용이 없다는데.. 하루살이 떼의 습격을 받은 강동구를 취재했다.

3분 영상.아빠 담배 끊으세요!
재생 시간 : 2분 44초
아빠 담배 끊으세요!
“아빠, 담배 끊으세요” 아빠의 금연을 바라는 자녀들의 간곡한 편지에 애연가 아버지
들이 금연 결심을 발표하는 자리. 보건복지부가 2006년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치
는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행사를 찾아간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한 아빠
들의 이야기, 아빠의 담배 금연 의지를 북돋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구성한다. 
[호국의 달 특집] 독립운동가의 후손들 -제2탄.국적 없는 독립운동가! 대한민국은 누구의 나라인가!
재생 시간 : 10분 36초
조선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 왜놈의 식민이 될 수는 없다! 
일제치하에서 끝끝내 호적 신청을 거부하며 나라의 독립을 외쳤던 수많은 독립투사
들! 그 목숨과 맞바꿔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나라를 되
찾아준 독립투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해방 후, 일제치하에서 만든 호적이 
그대로 유지돼 오면서 호적 신청을 거부한 독립투사의 이름은 여전히 호적부에서 찾
아볼 수 없다. 우리에게 나라를 되찾아준 독립투사! 그들에게도 국적을 찾아줄 순 없
을까. 현행법상 사망한 자의 호적 신청은 불가능하다는데, 독립투사들의 국적회복 
문제! 그 후손들을 만나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