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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한증 환자들의 여름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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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1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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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환자인 택시기사 이범균씨, 그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차 안에서 보내는 삶이
힘겹기만 하다. 등과 허리 그리고 사타구니에서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땀 때문에 여
름이면 가려움은 기본이고 곰팡이와 습진으로 고통을 겪어야 한다.
11살 경한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1000ml 우유를 단숨에
마시고, 냉장고로 몸을 들이미는 일. 경한이는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공부하려고 책
상 앞에 잠시만 앉아도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다한증 환자다. 이런 경한이의 소원
은 친구들처럼 ‘땀을 조금만 흘리는 것’. 혹시 ‘친구들에게 지저분하게 보이는 건 아
닐까?’ 어린 경한이는 땀 때문에 위축될 때가 많다. 이범균씨나 경한이처럼 국내에
서 다한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100명중 한명 정도, 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도 치료
법도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나와있는 유일한 치료법은 신경절제술, 하지만 수술을
받는다고 해도 환자의 80~90%는 치료부위가 아닌 엉뚱한 곳에서 땀이 흐르는 부작
용인 ‘보상성 다한증’을 경험하게 된다. 남모르는 고통과 싸우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다한증 환자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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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 PACK?! 남성 몸 만들기 열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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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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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 오고 있다.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면서 여성들이 긴장을 하
게 되는 여름, 그런데 이제는 남자들도 여름을 두려하기 시작했다는데~
남성 몸짱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남자들이 근육만들기에 힘
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옷맵시를 살려주는 배의 왕(王)자 근육인 식스팩(six pack. 여
섯 개의 주머니) 복근은 모든 남성들의 목표가 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헬
스장에는 퇴근 후의 휴식이나 회식을 포기한 채 밤늦게까지 근육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남자들로 가득차있다. 보기에 좋은 근육질 몸매, 과연 건강에도 도움이 될까?
전문가에 따르면 몸의 근육은 심리적으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은 물론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근력 운동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실제 근육질 남성
들의 신체 나이 및 근력 나이 테스트 결과, 실제나이보다 평균 다섯 살에서 열 살 정
도의 젊은 신체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됐는데...남성들의 식스팩 근육을 향한 도전 현
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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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말레라의 고래사냥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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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4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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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을 다듬어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고래를 잡는 지구 상의 유일한 마을, 인도네시
아 라말레라. 얼핏 보기엔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이지
만 알고보면 화산섬이라 척박하기만 한 땅이다.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걸고 위험천만한 바다로 나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기회란 쉽게 찾아오지 않
는 법. 고래 포획량은 해마다 줄어들고, 눈 앞의 고래를 놓치기라도 하면, 다음 기회
는 석달 후가 될지 넉달 후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데...오랜 시간 굶주린 사냥꾼들이
바다 위에서 고래 버금가는 맞수와 만났다. 5m는 족히 넘어 보이는 초대형 쥐가오
리! 요동 치는 배 위에서 작살잡이의 공격과 쥐가오리의 반격이 팽팽하게 맞서는
데...과연, 그 결과는? 바다 위에서 쫓고 쫓기는 한판 승부, 라말레라의 고래사냥꾼
제 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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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세븐 과연 붕괴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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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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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청와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강남 3개구를 비롯해 목동, 분당, 평촌, 용인
등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으로 못 박은데 이어 건교부와 재경부에서도 차례로 집값
20~30% 하락, 2003년 10.29 부동산 정책 이전 수준까지 집값이 내릴 것이라는 예상
을 내놨다. 정부의 거품 붕괴론을 두고 선거용 전략이다, 정부의 고도의 심리전이다
등 이런 저런 해석으로 언론과 주택 시장은 연일 술렁이고 있다. 그 가운데 이미 역
대 부동산 정책에 내성이 생긴 강남 등의 버블 세븐 지역 주민들은 별 반응이 없는
반면, 오히려 지방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우려 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정부의 부동산 시장 거품 붕괴론 발표 후, 실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 그 현장을 찾아가 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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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내 반쪽이에요~.”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꼼짝할 수 없는 지체 장애 1급 어
머니를 30년간 지극 정성으로 돌봐온 아들이 얼마 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 주인
공은 경남 거창군 남하면에 살고 있는 37세 이홍주씨. 자신의 부모를 정성으로 돌보
는 것이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냐 싶지만 홍주씨가 주변을 감동시켰던 이유는 그 역
시 장애인(지체장애 2급)이라는 사실이다. 어머니의 병은 이홍주씨가 중학교를 졸업
한 해에 찾아왔다. 그 후로 30년 동안 홍주씨는 온전치 못한 몸으로 어머니를 돌보
고, 생계비가 나오는 날에는 어머니의 치료약과 반찬거리를 구하기 위해 거창읍까
지 25리 길을 낡은 오토바이로 오가는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2평 밖에 안되는 좁은
방에서 단 둘이 살며 정부보조금으로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궁핍하고 힘든 삶이지만
이홍주씨의 소원은 어머니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자신과 하루라도 더 살아주는
것이라는데... 홍주씨와 어머니의 사연을 소개하고 30년만에 이뤄지는 모자의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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