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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 6000만원 김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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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1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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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북 청송군 최남단에 위치한
현서면. 지난해 9월 13일, 당시 군의원으로부터 추석 선물로 받았던 만 9천원 상당
의 ‘김’세트가 경북도 선관위에 적발, 50배의 과태료를 부과 받은 것. 이번 사건과 관
련된 주민은 총 63명, 과태료는 무려 5천 985만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개정 선거법
에 의한 위법 행위는 분명하지만 선거 뇌물이 아닌 관례적인 이웃 간의 정이라 생각
했다는 주민들. 5.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송군에서 생긴 세상에서 제일 비싼 ‘김’
사건, 그 현장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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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투리를 촌스럽다고 했던가! 드라마, 코미디는 물론, 영화에서도 걸쭉한 사투
리가 보증수표라고 한다.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강원도 산골 처녀로 변신
한 유진! 석 달 째 함께 동거동락하며 유진을 강원도 산골 처녀로 바꿔놓은 사람은
강원도 출신 배우 김말숙! 연습시간은 물론, 촬영장에서까지 밤을 새우며 사투리 개
인 교습을 한다는 김말숙과 유진을 찾아간다. 그리고 사투리 대회를 앞두고 맹연습
에 들어간 어린이들과 방송인에겐 금기와도 같았던 사투리로 오히려 주가를 올리고
있는 리포터까지! 사투리로 전성시대를 맞은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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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시리즈>.라말레라의 고래사냥꾼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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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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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에서 경비행기로 한 시간. 인도네시아 남쪽 렘바타에는 고래 사냥꾼들의 마
을인 라말레라가 있다. 1200여 명의 주민이 전부인 라말레라는 대규모 포경선이 아
닌,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고래를 잡는 유일한 마을. 고래잡이 도구라고 해 봐야 못
이나 나사 없이 오로지 나무만 깎아 만든 배와 손수 다듬은 작살이 전부다. 맨 몸으
로 나서는 전쟁터와 다름없는 고래 사냥길에 나서는 건 지루하고도 힘든 싸움. 수십
번 던져야 한마리 잡을 정도로 성공률은 낮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유일한 생계수단
이기 때문에 이곳 마을에서 고래잡이는 대대손손 이어지는 가업과도 다름 없다고 하
는데...적도 부근의 뜨거운 햇살과 맞서 인고의 시간을 보낸 끝에 마침내 그들이 왔
다! 바다 위에서 쫓고 쫓기는 고래와의 싸움. 이제 목숨을 건 고래 사냥꾼들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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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의 기봉씨,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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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5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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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해 맨발로 달리는 기봉씨. 그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이젠 어
엿한 유명인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기봉씨를 알아보고 인사하는가 하면, 오빠하
며 기봉씨를 따라다니는 초등학생 오빠부대까지 생겼다.
때 묻지 않은 환한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 기봉씨에게도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다.
작년 장마 때 폭우로 집 한쪽이 무너진 것이다. 집은 기봉씨와 어머니가 거주하는 본
채만 겨우 버티고 있는 심각한 상태였다. 보일러도 고장 나 노모와 전기장만 하나만
으로 지난 겨울을 지냈다고 하는데... 노모와 쑥을 뜯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게
지내는 기봉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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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영상.막판 유세전, 유권자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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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3분 3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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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마지막 주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는 후보들. 확
성기를 부착한 유세차량을 동원 유권자의 눈길을 잡아보려 하지만. 오히려 시끄러
운 선거 유세 소음에 귀를 막고 무관심해지는 유권자들. 앞으로 5. 31 지방선거 D-2.
유권자들은 출마한 후보자며 선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뜨거운 막바지
유세 현장과 외면하는 유권자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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