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ㅣ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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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공약.
재생 시간 : 9분 14초
차별화된 공약으로 표심 잡아라! 입후보자만 1만2000여명 이번 선거의 경쟁률은 
3.15대 1로 지방선거 사상 최고. 더 튀게, 더 자극적인 공약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사
로잡으려는 후보자들로 지금 전국은 공약 대 전쟁 중이다. 최근, 시민단체들을 중심
으로 확산되고 있는 매니페스토, 즉 참공약 선택하기 운동에도 불구. ‘디즈니랜드를 
광명에’, ‘송도 신도시에 151층 타워 건축’, ‘쓰레기봉투 전면 무료화’ 등 실현 가능성
이 우려되는 공약들이 잇따르고 있다. 또, 과거 예산상의 문제 등으로 사장됐던 각
종 제안들이 재탕 삼탕 돼 버젓이 부활하는 것도 다반사.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후
보자들의 미숙한 정치의식과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
는데... 시민들이 가장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헛공약은 무엇이며, 반대로 시민들이 진
정 바라는 공약은 무엇인지 집중 점검해본다.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세네갈.
재생 시간 : 9분 5초
독일 월드컵 D-17!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서
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네갈과 평가전을 갖는다. 세네갈전은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토고를 대비한 맞춤식 모의고사! 세네갈의 아프리카 축구 스타일, 팀 색깔, 전력이 
토고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이다. 굵은 빗속에서도 훈련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한
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통해 몸 상태와 그 동안의 훈련성과를 중간 점검한
다. 유럽으로 떠나기 전 첫 번째 평가전이자 토고 격파의 해법을 찾는 그 뜨거운 경
기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색 응원열풍, 우리도 대~한민국!.
재생 시간 : 9분 16초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전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대한민국의 12번째 태극전
사 붉은악마 응원단. 그러나 그 후 4년...2006 독일 월드컵의 열기를 한층 달아오르
게 할 군소 응원단들이 등장, 그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물 속에서 수중 응원전이 
벌어지는가 하면, 이순신 장군의 위풍당당한 기세를 응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응원단
도 등장, 또한 짧은 시간 지하철 안에 침투 해 깜짝 응원을 펼치고 사라지는 지하철 
게릴라 응원단, 그리고 어린이들로만 구성된 붉은 하마 응원단까지...이처럼 이번 월
드컵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을 가진 소규모 응원단의 응원이 한층 눈길을 끌고 있는
데...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드디어 활동 개시! 너도나도 하나 되어 6월을 뜨겁
게 달구기 시작한 대~한 민국 각양각색 응원단. 그 힘찬 함성의 현장 속으로!

민심의 현장, 최윤영이 간다.
재생 시간 : 8분 55초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현장을 찾아가 우리 사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최
윤영이 간다! 그 두 번째 시간, 송파에서 강남, 종로를 거쳐 구파발까지 운행하는 470
번 버스에 최윤영 아나운서가 떴다! 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기사님들과의 깜짝 만남, 
종점에서 종점까지 버스를 타고 가며 만난 시민들과의 즐겁고 찡했던 짧은 데이트까
지. 버스 안에서 만난 시민들이 들려주는 울고 웃는 우리네 이야기 속으로~
으랏차차! 미란이의 세계신기록 도전기.
재생 시간 : 8분 43초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딴 장미란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
을 것이다. 그녀의 미소는 금메달을 딴 그것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그녀 뒤에
는 항상 기도하는 가족들이 있는데 특히 그녀의 아버지는 ‘바벨 대디’라고 불릴 정도
로 딸 뒷바라지에 극성이다. 이런 아버지의 극진한 정성에 장미란의 타고난 근성과 
집중력이 드디어 일을 냈다! 22일 있었던 세계 한중일 국제초청역도대회에서 세계기
록을 네 차례나 갈아 치우며 한국역도의 새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매 경기 때마다 눈을 뜨고 보지 못한다는 그녀의 어머니는 두 손을 꼭 모으고 눈물
과 기도로 함께 하는데... 무뚝뚝하던 아버지도 함께 울음보가 떠지고 말았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얼굴의 장미란선수 가족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