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ㅣ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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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재생 시간 : 3분 18초
지난 5월 20일 신촌의 한 백화점 앞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현장에 나왔던 박
근혜 대표를 괴한이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학교폭력에 등돌린 학교, 이대로 좋은가?.
재생 시간 : 14분 6초
① 목포 o여중 윤정이의 절규 
목포 o여중 2학년인 윤정이는 지난 3월, 학교 난관에서 몸을 던졌다. 전교 1등이었지
만 아이들의 집단 따돌림을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인해 다리가 부러
지고 두개골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은 윤정이는 수술을 마치고 통원치료를 받고 있
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부모가 사건 경위서를 요구했지만 학교는 
묵묵부답! 오히려 교내에서는 집단따돌림이 일어난 적이 없고, 자살시도를 한 윤정
이가 평소 우울증이 심한 아이였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현직교사인 아버지
는 학교의 어처구니 없는 대응에 화가 나 결국 진상조사를 교육청에 요구, 5월 18일
에야 비로소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열리게 됐는데... 사건 발생 1달 반 만에 진상파
악에 나선 학교!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는 분위기 속에서 학교는 어떤 역할
을 하고 있는가? 

② 학교 담장 50m 밖에서 일어난 폭력사건, 학교는 책임이 없다? 
4월 16일 새벽, 건강하던 선우가 고통을 호소하며 뇌사상태에 빠진 이후 부모는 생업
도 포기한 채 병원을 지키고 있다. 친구들과의 사소한 신경전에서 시작된 싸움이 선
우를 뇌사상태로 만든 것. 처음 가해자의 부모는 치료비를 물어주겠다고 약속했지
만, 그 이후 연락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답답한 마음에 학교를 찾아간 부모는 오히
려 더 막막해질 수밖에 없었다. 교육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사고에 대해 보상을 해주
는 학교안전공제회가 있지만 선우처럼 하굣길에 벌어진 학생들간의 폭력사건에 대
해서는 어떤 보호도 해주지 않기 때문. 결국 무거운 치료비는 고스란히 피해자의 몫
으로 돌아왔다. 학교 측에서는 재판 결과에 따라 가해자의 처벌여부를 결정할 예정
이라며 처벌을 미루고 있는 상황. 
2004년 발생한 학교폭력은 2만여 건! 학교폭력 사건은 비일비재하지만 선우처럼 많
은 피해자들이 이중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대책, 무엇이 문
제이고 대책은 없는지 취재한다. 
<소문과 진실>.얼굴로 목소리를 예측한다?! 목소리의 비밀
재생 시간 : 10분 29초
얼마전 일본에서 ‘모나리자’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목소리를 복원했다는 놀라운 
기사가 떴다. 과연 그림 속 주인공과, 목소리에 대한 아무런 기록도 남아있지 않은 
인물의 목소리를 어떻게 복원했다는 것일까? 이들의 목소리를 복원한 일본 도쿄의 
한 음향연구소는 사람의 얼굴 모습을 통해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사람의 외형과 목소리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소문과 진실>에서는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가 어떤 상관관계를 이루는지 알아보
고, 법음향 연구소를 찾아가 목소리만을 가지고 최윤영과 제작진의 몽타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소개한다. 그리고 한국 과학자가 복원한 ‘유관순’의 목소리를 최초 공개
한다. 
애정전선 이상무! 권태기 극복법.
재생 시간 : 9분 9초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일까?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나가거나, 침체기에 이르렀음을 
알리는 권태기! 권태기의 사전적 의미는 ‘시들어져서 게으름을 피우거나 싫증을 느
끼는 시기’로 미국 코넬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연인들의 눈을 멀게하는 ‘사랑 호르
몬’은 2년 이상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권태기가 찾아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권태기
는 운명과 같은 것이라 극복할 방법이 없는 것일까? 
<모닝쇼>에서는 MRI 촬영을 통해 감정의 상태에 따라 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
해보고 연애전문가들을 만나 사랑의 방해꾼,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외국인 주부들의 좌충우돌 선생님 도전기!.
재생 시간 : 10분 26초
충북 옥천의 한국어 학당, 주경 야독~ 한국어 배우기에 열심이던 외국인 주부들이 
요즘 한국어는 뒷전에 두고 비지땀 흘려가며 하는 새로운 공부거리가 생겼다. 그건 
다름 아닌 선생님이 되는 연습. 5월 1일부터 근처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주는 원어
민 교사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인데, 원어민 강사 수요 증가와 외국인 여성들의 일자
리 마련 등을 위해 교육청에서 기획한 새로운 아이디어다. 한국어는 영~ 따라가기 
힘들어하던 그녀들!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으로서는 현란한 본토 발음을 구사하는 하
드웨어와 평소 아이들을 키우면서 익힌 육아법의 소프트웨어를 갖춘 최고의 인력이
다. 덕분에 아들, 딸 앞에서도 어깨에 잔뜩 힘을 줄 수 있게 됐다는데~ 
먼 이국땅으로 시집와 교단에 서게 된 외국인 주부들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선생
님 도전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