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ㅣ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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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영어 열풍 중~.
재생 시간 : 8분 57초
이제는 영어를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언어가 마치 영어인 것처럼 지
금 전국은 영어열풍에 휩싸여 있다. 곳곳에 영어마을이 들어서고, 영어공부를 위해 
조기 유학을 떠나는 경우가 허다한데... 영어 열풍의 실태는 어느 정도일까? 이른 새
벽, 직장인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외국어 학원부터, 조기영어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영어 유치원, 뱃속의 아이에게도 영어교육을 한다는 영어태교까지 영어열풍의 현주
소를 짚어보고, 그 열풍만큼 실력도 향상된 것인지 우리의 영어 실력도 점검해본다.
화제현장 지금 군산 야미도에선!.
재생 시간 : 5분 59초
지난해, 군산 야미도 부근 해역에서 새만금 간척 공사 현장의 중간 지점이며, 제방에
서 안쪽 해안으로 약 200m  가량 떨어진 곳의 해저에서 한 도굴범이 320점의 유물
을 불법 인양하려 하던 중 검거되어 시작된다. 도굴범의 진술로 국가적인 발굴 사업
이 시작되었는데... 문화재청의 긴급 조사로 인해 현재 청자 25점이 발굴 되었고 12
세기의 민간 수요 제품으로 잠정적인 감정이 되었다. 13일부터 본격적인 발굴 작업
이 시작되는데~ 군산 등지가 예전 가마터였던 것을 감안, 더 많은 유물이 발견된 전
망인데. 이를 통해 해로를 고려청자의 생산과 운송, 소비, 발달과정 그리고 고대 해
양 활동 영역에 대한 새로운 학술적 자료를 축적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
로 보이는데, 도굴꾼 진술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문화재들, 그 발굴 현장을 따라가 
본다.
최윤영이 간다.아름다운 출산, 여성 전문병원을 가다
재생 시간 : 10분 1초
현장이 있으면 이제 최윤영이 간다!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현장, 사회 이슈의 현장 
등을 찾아가 그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체험도 하는 새로운 코너 <
최윤영이 간다!>에서는 그 첫 번째로 ‘여성전문병원’을 찾아가 본다. 최근 우리 사회 
화두로 떠오른 저출산 시대! 최윤영은 출산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이미 새로운 탄생
을 맞은 가족들을 만나, 출산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저출산 
시대의 ‘출산의 아름다움’에 대해 되짚어본다.

명물 임채지 할배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재생 시간 : 9분 54초
600년 전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순천 낙안읍성. 민속잔치집, 사진관, 구멍가게 등 스
쳐 지나는 모든 건물들이 초가집인 이 곳! 현대를 살지만 우리의 어제를 지키는 이들
이 조선의 집에서 살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을진데! 거기에 낙안읍성의 인기모델, 
흰 바지저고리에 상투를 틀고 다니는 임채지 할배가 있다! 특히나 할배의 자그마한 
초가집은 드라마 ‘허준’을 촬영한 명가로 사람들의 발길 끊이질 않는단다! 짚만 있으
면 못 만드는 것이 없다는 할배지만 시골에서 홀로 농사를 짓고 있는 할머니의 잔소
리 앞에서는 꼼짝할 수 없다는데. 홀로 짚물 공예를 이어가고 있는 임채지 할배. 그
의 외길 인생,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특명, 숨은 1%를 찾아라!.
재생 시간 : 9분 38초
생선이든 고기든 부위마다 가격은 천차만별~ 그 중에서도 가장 귀하다는 1%가 있으
니., 들어는 봤나~ ‘토시살’이라고!! 쇠고기 갈비 안쪽 하단부위에 붙어있는 이 토시
살은 소 한 마리에 딱 800g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부위라고 하는데. 그 맛을 맛보기 
위해 줄선 사람들로 식당가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어디 이뿐이랴~! 개의 시조라는 
티벳탄 마스티프(사자개)가 있다는데. 사자를 닮은 용맹스런 모습에 거리를 나서기
만 하면 사람들 몰려들고, 그 몸값만 7억 원을 호가한단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된다는 유일무이한 전복진주가 있다! 지금까지의 진주와 비교하지 말라~ 모양
부터 색깔까지 희귀하기 이를 데 없는데, 보는 이들마다 감탄을 유발할 수밖에...  같
은 양복이라고 다 같을 소냐! 호주산 양모로 만든 세계에서 일 년에 딱 50벌밖에 나
오지 않는다는 란스미어는 가볍기가 새털 같고 섬세함과 부드러움은 일류 역사상 최
고로 평가받는다는데.. 최고급 양복지로 만든 양복의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귀하고 
특별한 대한민국 1%를 직접 찾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