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ㅣ  2006-05-15   
조회 :
폭풍전야! 평택미군기지 이전 갈등.
재생 시간 : 12분 44초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을 시작으로 14일에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대추리에
서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국책사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국방부와 나고 자란 평생 고향을 버릴 수 없다는 대추리 주민들! 전문가들은 
미군기지 예정지의 주민들에 대한 국방부의 설득과 대화가 부족했던 점을 이번 사태
의 주된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자신들을 땅 투기꾼으로 몰고 가
는 태도에 분통을 터트리는데... 악화일로의 길을 걷고 있는 대추리! 무엇이 문제이
고 해결방안은 없는지 함께 고민해 본다.

대추리에서 평생을 살아온 김석경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이번 사태로 두 번째 자신
의 땅을 빼앗기게 됐다며 눈물을 훔쳤다. 지난 52년에도 미군기지 활주로 공사로 아
무 보상 없이 집을 빼앗겼던 것! 현재 할아버지 소유의 15000여 평 땅은 파릇파릇 싹
이 돋아나는가 하면, 욕조에는 싹 틔울 볍씨까지... 모든 농사 준비를 다 해놨지만 정
작 군경이 진입을 막고 있어,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인데... 김석경 할아버지를 통해 대
추리 주민들의 심경과 바람을 들어본다.
D-25 월드컵은 시작됐다!.
재생 시간 : 10분 32초
2006 독일 월드컵이 25일 앞으로 다가왔다! 11일 축구국가대표팀 선수 명단이 확정 
발표된 후, 바로 어제부터 대표팀의 본격적인 합숙훈련이 시작됐는데... 그라운드를 
누비는 11명의 태극전사가 있다면, 바로 내가 12번째 선수라 외치는 이들이 있었으
니? 선수발표 기자회견장부터, 입소현장까지 발로 직접 찾아다니며 태극전사들을 응
원하는 열혈 꼬마 축구팬이 있는가하면, 대표팀이 먹을 최상의 재료를 공수하기 위
해 매일같이 새벽에 시장을 보는 부식납품 업체 직원들. 깐깐하게 엄선 또 엄선! 신
토불이를 고집하는데다, 계란 하나도 최고의 것을 찾아 양계장까지 발품파는 수고
를 아끼지 않는다고. 한편, 붉은악마에 이어 새롭게 탄생한 응원단체 ‘붉은 닭’은 전
국을 돌며 국민들의 응원메시지를 담아 2006M의 거대한 응원띠를 완성! 삼보일배
를 통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는데... 2002 4강 신화의 영광을 다시 한번! 월드컵
을 향한 12번째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를 만나보자.

[소문과 진실].노래방 고득점 비법을 찾아라!
재생 시간 : 10분 47초
전 국민의 스트레스 해소방, 노래방! 하지만 즐거운 기분으로 한껏 노래실력 뽐냈다 
낮은 점수가 나오면 기분 상하기 십상! 그렇다면 노래방에서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전해지는 설로는 목청만 크면 된다, 박자만 맞으면 된
다, 기계별로 다르다 등등~ 그야말로 다양한 설이 난무하는데... 그렇다면 어떤 것
이 진실일까?  음정, 박자, 기계별 음량 등을 전격 실험!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
을까? 노래방 점수에 담긴 비밀! 소문과 진실에서 전격 해부해 본다.
선생님은 우리 아빠! 산골 분교 이야기.
재생 시간 : 13분 50초
교사는 있어도, 스승은 없다는 시대에 ‘제 2의 부모’를 자처하며 제자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참 스승이 있다. 영주 부석초등학교 남대분교의 김지철 선생님이 그 주인공! 
전교생 4명이 전부 결손 가정인 이곳에서 김 선생님은 아이들의 교사이자, 친구이
며, 또 아빠! 매일 같이 가정방문을 나서는가 하면, 본교 수업이 있는 날은 보건소, 
목욕탕, 자장면 집까지! 시내 나들이 코스를 함께 하고 있다는데... 세 자녀를 둔 아
빠로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분교 교사직을 지원하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같
은 교직에 근무하는 아내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고!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
리 김지철 선생님! 그리고 네 명의 개구쟁이 학생들의 알콩달콩 산골 분교 생활을 들
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