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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신춘 이사 大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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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3분 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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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사야 하는 가장 큰 쇼핑품목 내 집 장만! 무려 100여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내 집장만에 성공한 사람들. 이들이 이사를 시작했다.
아파트 안은 이사 짐을 나르는 차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좋은
자리를 섭렵하기 위해 업체들 간의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지는데! 이사 때문에 때 아
닌 호황을 누리는 업종이 있으니 점심 주문만 100여 그릇인 중국집, 아슬아슬한 고공
작업을 서슴지 않는 유리창 공사업체, 새집 증후군을 잡아주는 숯 판매원까지...
이사 특수를 노리는 사람들과 생애 첫 내 집을 장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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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객전도, 서비스 음식 열전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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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3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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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메뉴만 인기 있는 시대는 가라. 이제는 음식에도 조연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니. 이
름하야 ‘부메뉴 전성시대’ 일산의 한 고깃집에서는 육질 좋은 고기보다 손님들이 더
찾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한우 듬뿍 넣은 구수한 청국장. 국수집에서는 국수보다
더 잘 팔리는 것이 있으니.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삶은 계란. 막걸리 만 원
짜리 한 주전자면 기본 안주가 12가지. 주전자가 추가될수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푸짐한 안주가 계속 나오고. 포두부 쌈 집에 가장 많이 나가는 콩탕까지...
주 메뉴를 당당히 누르고 식당 최고의 자리에 등극한 맛있는 부메뉴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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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터가 내려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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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5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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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셔터를 내린 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셔터 속에 숨겨진 한밤의 대
소동을 공개한다! 막차가 끊긴 지하철역에선 수없이 많은 사람이 선로 위를 달리며
안전점검을 하고, 최신유행을 이끄는 백화점에선 공사판이 따로 없는 한밤의 작업으
로 새 단장을 마친다.
10원짜리 하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은행에서는 돈다발과의 씨름으로 밤을 지새
우고, 꿈과 희망의 나라 놀이동산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셔터
가 내려진 후, 한 층 더 분주하고 아름다운 그 곳의 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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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여성시대.대한민국을 접수한 수석 새내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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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1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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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석 졸업자가 넘쳐나는 2006년 대한민국.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수석’으
로 접수한 그녀들은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경찰 간부호보 제도 50년 만에 처음으로 탄생한 여성 수석 졸업생, 배지혜 경위는 종
암 경찰서 관할 장위 지위대에서 순찰 업무를 맡고 있다는데... 말 많고 탈 많은 대
한민국 밤을 책임지는 그녀의 좌충우돌 야간 순찰기. 공군 사관학교와 해군 사관학
교를 수석으로 입학해서 수석으로 졸업한 황은정 소위와 강경 소위도 바쁘기는 마찬
가지. 그동안 남성들이 독과점 했던 ‘군대’라는 공간을 새롭게 접수한 그녀들은 현재
부대 배치를 받기 전 실무 교육이 한창이라는데...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과 수석
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육 해 공을 누비며 땀 흘리고 있는 그녀들의 활약상을 만나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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