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ㅣ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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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팔방미인.미국 산모들도 미역국 열풍-왜 우리는 미역을 먹는가
재생 시간 : 17분 57초
최근 미역국을 먹는 산후 조리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가 발표되면서 다시 한 번 미역의 영양소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고 실제로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는 산모 80~90명의 절반 
정도인 40~50명 정도가 미역국을 선택해서 먹고 있다. 또 산모가 
아닌 일반 환자 중에도 미역국을 선택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한국인 산모가 미역국으로 산후조리하는 모습을 본 백인, 흑인, 
라틴계, 아르메니아계 산모와 일반 환자들이 미역국을 찾고 
있으며 하루 100그릇 정도의 미역국이 환자식으로 제공되는데 
그중 절반을 외국인이 먹는다고... 
미역이 피를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웰빙메뉴’로 미역국을 선택하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예로부터 미역을 먹어왔던 우리 나라에서도 미역은 산후
조리와 생일상 뿐만 아니라 갖가지 반찬으로도 식탁에 올라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역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과 미역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생활의 발견 X-파일.더 강하게! 더 오래! 스타킹 사용법
재생 시간 : 9분 58초
1896년 발명되어 1940년 시판되기 시작한 스타킹!! 다리의 보온을 
위한다는 위생적 기능에서 출발해 지금은 자기표현을 위한 
여성의 당당한 패션소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타킹은 국내 시장 
규모만 해도 600억 원에 달하고 종류만 따져도 길이와 모양이 
각각 다른 여성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끝까지 
우아함을 유지하기란 멋 내기보다 더 힘든 편인데... 조금만 
걸려도 금방 올이 나가서 여자들을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스타킹!! 올 풀리는 것이 스타킹의 숙명이요, 운명이다? 하지만 
올이 풀리지 않고 끝까지 우아함을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끝까지 고상하게 지켜줄 
비결과 올 풀린 스타킹을 활용한 살림 노하우, 완벽 공개!!
투데이 스페셜 <주부가 말한다>.남편은 모른다, 아내의 산후 우울증!
재생 시간 : 18분 0초
지난 4월, 산후우울증을 앓던 주부가 자살을 하고만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산모의 50~80% 정도가 분만 후 3~10일 경에 
경험하게 되는 산후 우울증!! 특히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산모의 
경우에는 산후 3일 즈음에 우울증이 빈발하는데,,, 출산 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부적응, 호르몬 변화, 신체 
변화 등 다양한 원이이 있을 수 있는데 뚜렷한 이유 없이 기분이 
침체되고 눈물이 많아지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식욕을 잃거나 불면증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보통 출산 후 
첫 주에 시작되어 2주 이내에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때때로
몇 달 간 지속되면서 심각한 우울증 혹은 조울증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국내 
인구 100명당 3~5명이 조울병 관련 장애를 겪고 있는데 특히 
산후 우울증은 90%가 조울증이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실제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부들의 사례를 통해 산후 우울증이 
주부에게 미치는 영향과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본다.
마중물 카페.일본과 맞선다! 우리의 여전사, 유은경!
재생 시간 : 11분 45초
최근 한국 격투기계에서는 '금녀의 벽'이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다. 2003년 한국 최초의 여자세계복싱챔피언에 오른 이인영을
시발점으로 최근에는 '무서운 신예' 김주희와 최신희가 연달아 
세계타이틀을 획득하며 '여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종격투기도 예외는 아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무서운 '여걸'이 이종격투기계를 강타하고 
있다. 다음달 14일 열리는 여성 이종 격투기 챔피언대회에 
출전하는 유은경이 바로 그 주인공!!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는 유은경은 11전8승3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돈 벌어서 시집이나 가라"며 반대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꿋꿋이 4년째 체육관에 출퇴근하고 있는 열혈 여아!! 하지만
운동을 포기할 뻔 한 적도 있다. 지난 2002년 친한 친구가 
심근경색으로 급사하자 의욕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았고 하루 4시간 이상의 강훈련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다. 
나이가 어린데다 열정이 넘쳐 하루가 다르게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본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세계 격투기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한국의 젊은 여전사 유은경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