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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조작식품 반대 - 반세계화 농민운동가, 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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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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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푸드로 알려진 유전자재조합식품(GMO). GMO란 유전자의 일부를 조작해
만든 식품으로 특정 병충해에 강하거나 특정 형질이 강한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미래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올랐다. 그런데 프랑스에는 정
부에 유전자조작식품 재배금지 조치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나선 사람들이 있다.
GMO가 인간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 농업 전반에 걸쳐 심각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
는 것이 이들의 주장. 그리고 그 선봉에 1999년 자본주의의 상징 맥도날드 매장을 파
괴한 것으로 유명한 반세계화 농민운동가 조세 보베가 있다. 그는 지난해 FTA 쌀 개
방을 저지하기 위해 한국을 찾기도 했다. 조세 보베와 단식 투쟁에 나선 그이 동료들
의 주장처럼 GMO는 정말 밥상에서 몰아내야 할 위험 식품일까? 아니면 인류의 식
량 문제를 해결 해 줄 축복일까? 에서는 단식투쟁으로 반GMO운동에 나선 조
세 보베를 통해 GMO의 문제점과 이들의 GMO작물 재배 금지조치 요구에 대한 프랑
스 정부의 대응을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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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행복합니다. - 닉 부이치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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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5분 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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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축구, 골프가 취미인 올해 나이 25살의 청년 닉 부이치크.
평범한 그의 인생이 유독 눈에 띄고 감동적인 것은 바로 그의 몸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었던 닉. 혼자서는 제대로 걷는 것조차 어려웠던 그가 일상생
활은 물론 보통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축구, 수영, 골프 등 힘든 운동까지 할 수 있었
던 것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닉의 용기와 부모님의 격려 덕분이었다. 한 때 자살을 생
각하기도 했던 그이지만, 자신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닉은 지금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팔과 다
리가 없는 25살 청년 닉을 통해 그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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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억' 중국의 난제, 1가정 1자녀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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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5분 1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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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중국의 한 지역신문에는 자신의 아이 2명을 1200만원에 판다는 충격적인
광고가 실렸다.‘자녀 매매’라는 비정의 사건으로 보도된 이 사례의 이면에는 다름 아
닌 중국 정부가 30년 째 고수해온 1가정 1자녀 정책이 있었다.
중국 정부의 1가정 1자녀 정책을 어긴 천하오 씨가 자신의 전 재산에 해당하는 벌금
을 내지 못하자 정부에서 아이의 매매를 종용한 것. 뿐만 아니라 2007년 6월, 광서의
보바이 현에서는 1자녀 정책에 반대하는 최대의 민중폭동이 일어났다. 그리고 취재
진이 찾은 한 산부인과에서도 1자녀 정책을 어기고 둘째아이를 가진 임신부들이 공
안에 의해 강제낙태 당하는 일이 하루에도 1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1가정 1자녀 정책은 노령화, 남녀성비불균형 등 장기적인 사회문제 또한 예고 하고
있다. 성공적인 인구조절정책으로 평가받아 왔던 중국의 1가정 1자녀 정책, 지금 중
국은 그 부메랑을 맞고 있다. 세계인구 20%의 인구대국 중국이 직면한 ‘1가정 1자녀
정책’의 문제를 에서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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