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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회  ㅣ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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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업, 위기의 할리우드.
재생 시간 : 13분 5초
오는 13일 개막 예정이었던 제 6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취소되는 사상초유의 사
태가 발생했다. 골든 글로브 측에 의하면, 수상배우들의 불참결의가 그 이유! 그러
나 그 이면에, 지난 해 11월 5일부터 시작된 미국 작가 조합의 파업이 있다. 작가들
은 영화, 방송제작자 연맹과의 재계약협상에서 DVD판매액 지분 인상, 인터넷과 휴
대폰 등 뉴미디어로 판매되는 작품에 수익지분권 인정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협상
이 결렬되면서 파업에 돌입했다. 3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작가조합의 파업으로 로스
앤젤리스 지역 경제의 피해액은 14억에서 1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 
최근에는 워너 브러더스는 물론이고 abc방송국까지 최근 파업 상태에 있는 작가는 
물론 일손을 놓고 있는 직원들을 대규모 해고하면서 할리우드에 대량 해고 사태까
지 예고되고 있다.

위기에 빠진 할리우드. 과연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유례없는 새 역사를 만들고 있
는 할리우드 작가 조합 파업. 그 현장을 찾아가 봤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리포트.<60년의 난제, 평화>
재생 시간 : 26분 19초
임기를 1년 남짓 남겨둔 부시 대통령이 평화의 중재자를 자처하며 중동지역 순방에 
나섰다. 순방기간 중 그는 특히 이팔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
만 그를 맞이하는 현지의 분위기는 냉담하기만 했다. 특히 부시가 다녀간 후 이스라
엘과 팔레스타인 사이 폭력 사태가 급증하며 부시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올
해로 건국 60주년을 맞이하는 이스라엘에는 건국 이후 한 번도 평화가 찾아온 적이 
없다. 

제작진이 찾아간 이스라엘의 슈데롯은 가자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로 수시로 로
켓이 날아와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곳이다. 취재기간 중에도 로켓이 날아와 그 
피해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쇼핑, 영화구경 같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조차 잃어버
린 채 생명의 위협 속에 사는 사람들. 이러한 불안함과 두려움은 팔레스타인 사람들
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스라엘이 건설한 670km의 장벽에 가로막혀 가족과 헤어지
고 삶의 공간이 분리된 사람들, 심지어 자신들의 땅에서조차 570개의 검문소들이 생
활의 자유를 빼앗아버렸다. 

에서는 한국 방송사 중 단독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한 부시의 회담 현장을 취재했
다. 더불어 끝없는 갈등 속에 고통 받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모습을 집
중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