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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ㅣ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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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암살! 지금 파키스탄은.
재생 시간 : 14분 59초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암살! 2008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을 벌이던 중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 뒤이은 폭탄 테러는 100여명 시민들의 목숨까지 앗아갔다.  
이에 분노한 지지자들이 폭동을 방불케 하는 시위를 벌이며 파키스탄 전역은 순식간
에 붉은 화염에 휩싸였다. 오랜 군부 독재의 탄압으로 고통 받아온 국민들에게  부토
는 ‘파키스탄의 국모’와도 같았다. 35세의 나이로 이슬람 역사 최초의 여성총리가 된 
그녀는 실각과 재집권, 망명생활을 반복하는 등 험난한 생애를 보냈다. 숱한 부패 혐
의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부토. 그녀는 과연 어떤 인물이었을
까? 또한, 암살의 유력한 배후로 탈레반과 무샤라프대통령이 지목되는 가운데 제3
의 정치세력까지 거론되는 등 사건은 더 깊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건국 이래 
최대의 정치위기에 직면한 파키스탄을 W가 취재했다.
미국 대선을 움직이는 “신의 손”, 복음주의 기독교.
재생 시간 : 11분 34초
미국 41대 대통령 선거~D 마이너스 300일! 
미국 전역에서 뜨겁게 진행 중인 대선 레이스. 1월 3일 본격 예비 선거가 시작되면
서 후보들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 못지않게 열성적으로 선거
전에 뛰어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미국의 바이블 벨트를 중심으로 한 복음
주의 기독교 신자들. 1970년대부터 미국 정치의 주요 로비세력으로 성장한 이들은 
지난 2004년에도 부시를 지지하며 미국의‘킹 메이커’역할을 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
도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아이오와 당원대회에서도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무
명이었던 허커비를 단숨에 지지율 1위 후보로 올려놓은 것. 이 때문에 힐러리, 오바
마 등 민주당 후보들마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표를 인식, 종교적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 있다.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도 이들 복음주의자들은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21세기 신정국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복음주의자들의 선택! 열기를 더해가고 있
는 미국 대선을 W가 취재했다.
아프리카를 위한 아프리카 여행.
재생 시간 : 12분 55초
검은 대륙 아프리카가 관광의 메카로 급부상하면서 지난 5년간 아프리카를 찾은 관
광객 수는 약 4천만 명, 관광수입만도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탄자니아에는 드
넓은 초원과 야생동물들을 보기 위해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
다. 하지만 관광산업이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정작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은 
더욱더 소외당하고 있는데... 엄청난 관광수입은 대부분 대형 여행사와 고급호텔 등
으로 흘러들어가고 원주민들이 받는 혜택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탄자니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파리 관광뿐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에게 그 수익이 돌아갈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들이 개
발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객들 역시 의식이 변화하면서 고급호텔과 식
당 대신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숙소와 식당을 이용하며 되도록 현지인들과 어울려 단
순한 관광이 아닌 아프리카를 배우고 아프리카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 W는 탄자니아의 사례를 통해 아프리카 여행의 실태와 함께 바람직한 여행의 
대안은 무엇인지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