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리보기 |  |
|
|
|
|
|
|
| 121회 ㅣ 2008-01-04 |
|
| 조회 : |
|
|
| ▣ 반기문 기후변화 최전선에 서다.. |
|
|
| 재생 시간 : 13분 10초 |
|
2007년, 아프리카에는 30년 만에 폭우가 내려 18개국이 물난리를 겪었고, 남아공에
는 26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유럽은 1766년 이후 가장 높은 강우량을 기록했던 홍수
와 살인적인 폭염에 시달렸다.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이유는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 W는 2008년 UN이 정한‘지구의 해‘를 맞아 전 지구적 재
앙, 기후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지난해 11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남극을 방문했
다. 남극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장 급격한 변화를 보여주는 곳. 또한 그는 아마존
을 방문해 아마존 보호를 당부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W가 만난 반기문 사
무총장은 한국시청자들에게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W가
지난해 12월 발리, 유엔기후변화협약 현장에서 만난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의장
역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전 지구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W는 기후변화
에 대한 신년 특별기획을 통해 지구 온난화 해결을 촉구하는 다양한 목소리들과 기
후변화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
|
|
|
| ▣ 기후변화의 직격탄, 사이클론이 강타한 방글라데시. |
|
|
| 재생 시간 : 13분 8초 |
|
지난 2007년 11월 16일 새벽 1시, 방글라데시에는 시속 240km의 어마어마한 사이클
론이 강타했다. 무려 1만 여명이 사망했고, 300만 명이 집과 땅을 잃었다. 기후변화
대처 능력이 가장 취약한 5개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 때문에 사이클론이 지나간
지 20여일 후에 찾은 방글라데시는 여전히 처참함과 참혹함, 그 자체였다. 강력해진
사이클론, 홍수, 해안가 마을의 수몰까지... 기후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모든 재앙
을 한꺼번에 경험하고 있는 나라, 방글라데시. 이 때문에 3모작이 가능했던 ‘풍요의
땅’은 ‘기아의 땅’으로 변했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던 남동부의 볼라 섬은 해수
면 상승으로 절반이 줄어들어, 40년 후 수몰될 위기에 처해있다. 연간 탄소배출량 일
인당 0.2톤으로 미국의 0.05%에도 미치지 않는 저탄소 배출 국가, 하지만 기후변화
의 최대 피해국이 되고 있는 가난한 나라, 방글라데시. W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방글라데시를 취재했다.
|
|
|
|
|
| ▣ 기후변화가 가져온 재앙, 전쟁! - 목마른 땅 케냐. |
|
|
| 재생 시간 : 16분 50초 |
|
최근 영국의 국제분쟁연구소(International Alert)는 기후변화가 크고 작은 분쟁을 야
기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구 온난화가 아프리카의 가뭄을 가속화시켰고, 물
부족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진 것이다. W는 분쟁예상 국가 중의 하나인 케냐와 우
간다의 접경지역을 찾았다. 마을로 들어서자마자 총을 든 남자들이 취재진을 에워쌌
다. 원래는 사람이 살지 않았던 지역은 물을 찾아 이동해온 사람들로 작은 마을을 이
루고 있었다. 사람들이 이주해오면서 평화롭던 땅은 물을 둘러싼 피의 분쟁이 계속
되고 있었다. 이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 있는 것은 마을의 작은 저수지. 실제로 케
냐에선 가뭄이 계속되면서 끊임없는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찰비 사막지역에선 가브
라와 보라나 사회 간의 분쟁으로 100명이 목숨을 잃었는가 하면, 가브라인들이 살고
있는 투르비 마을에선 90명의 양민이 무참히 살해되기도 했다. 홍수, 폭설, 가뭄에
이어 전쟁까지 부르고 있는 기후변화! 목 타는 갈증이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땅 케냐의 아픔을 W가 취재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