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한가운데 위치한 별장 같은 초호화 교도소가 있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7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스토이 아일랜드 교도소’.
22명을 살인한 연쇄살인범부터 성폭행, 마약사범, 밀수 등 각종 죄를 범한 115명의
재소자가 살아가고 있는 곳이지만 교도소 어느 곳에서도 감시의 눈길은 찾아볼 수
없다. 흔한 철문도, 높은 담장도, 심지어는 교도관들에게 총 하나 조차 없는 곳. 재소
자들은 각각의 독립된 공간에 거주하며 스키, 승마, 테니스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면
서 재활교육을 받고 있다. 모든 재소자에게 많은 자유가 주어져 있지만 노르웨이의
범죄율은 오히려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도소 ‘바스토이
아일랜드 교도소’의 특별한 철학을 W가 심층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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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 인도 뉴델리에 2만 5천여 명의 농민들의 모여 들여 시위를 벌였다.
전국에서 모여든 이들은 한 달 여 동안 거리에서 숙식을 해결해가며 약 3백km를 걸
어 뉴델리에 모였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농사지
을 땅을 돌려 달라는 것이다. 최근 인도는 고도성장을 거듭하며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산업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빈부의 격차가 점
점 커지면서 하루아침에 일용직 노동자로 전락하는 농민들의 급격히 늘고 있다. 정
부 주도하에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산업과 광산채굴, 댐 건설, 산림보호 등의 명목으
로 농민들에게서 땅을 강제로 빼앗다시피 하는가 하면 대규모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들 역시 농토를 기업체 등에 팔아버리고 있어 이곳에서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험난한 여정을 마다않고 살기 위해 걸어온 사람들 과연 인도
정부는 이들의 애절한 외침에 귀를 귀울일 것인가? W는 인도 경제성장의 그늘 속에
서 신음하고 있는 농민들의 모습을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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