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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ㅣ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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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 6년, 세계는 안전해 졌나(미국).
재생 시간 : 5분 21초
미국 전직 소방관 리 아이엘피씨. 그는 9.11 테러 참사 현장에서 아들을 잃고 부시의 
대테러 전쟁 정책의 전폭적인 지지자가 되어 ‘911테러 피해자 가족연합’ 대표로 활
동 중이다. 반면 굿 리치 부부는 9.11 테러로 아들을 잃었지만 아프가니스탄 여러 마
을에 어린이를 위한 학교를 세우고, 현지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
을 미국으로 데려와 키우고 있다. 그렇게 늘어난 새 식구만 7명. 이들은 ‘테러와의 전
쟁은 테러를 막지 못 한다’고 주장하며 부시의 정책을 반대하고 있다. 9.11 테러 후 6
년. 유가족들의 생활상을 취재하고 부시의 대 테러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들어보았
다.
테러와의 전쟁 6년, 세계는 안전해 졌나(이라크).
재생 시간 : 10분 18초
이라크에서 최근 자살폭탄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미 국방부의 이라크 정보 분석가
에 의하면,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이후 3년간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는 300건이 채 
안됐지만 2006년 7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1년간 발생한 자살폭탄공격은 최소 540건
에 이른다. 놀라운 사실은 이라크 저항세력의 45%가 사우디 출신이며 이들의 반수
는 자살폭탄테러를 위해 이라크에 투입된다는 것. 그리고 이라크는 레바논, 아프가
니스탄 등에 테러범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W는 이라크 내 미군의 테러리스
트 체포활동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 테러공격의 발진기지로 변모
하고 있는 이라크의 모습을 공개한다.
테러와의 전쟁 6년, 세계는 안전해 졌나(파키스탄).
재생 시간 : 10분 22초
2001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축출한 지 6년이 지난 지금, 탈레반은 
점차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접경지역에선 탈
레반 세력이 부활하고 있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 급증하는 자살 폭탄 테
러와 납치사건 등으로 긴장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 얼마 전에는 탈레반에 영입
된 15세 소년이 경찰을 살해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난민촌이나 마드라사의 젊은이
들은 탈레반에 영입되어 자살 폭탄 테러훈련과 집단 군사훈련을 받는다는 강한 의혹
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 납치, 미디어 활용 등 탈레반의 전술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테러리스트의 거점으로 지목된 아프간-파키스탄 접경지
대의 탈레반 실태를 에서 취재했다.
테러와의 전쟁 6년, 세계는 안전해 졌나(영국).
재생 시간 : 16분 4초
2003년 12월 새벽, 급습한 영국경찰이 바바 아메드 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그에게 혐
의도 묻지 않고 수차례 폭행을 가한 후 경찰서로 연행했다. 그는 구금 5~6일 만에 무
혐의로 석방됐지만 2004년 8월 5일, 바바는 퇴근길에 또 다시 연행됐고 아무런 재판 
없이 교도소에 수감됐다. 테러와의 전쟁 후 영국은 특별한 혐의 없이 28일간 구금할 
수 있는 대 테러법을 제정했고 테러혐의자를 기소 없이 무한정 구금할 수 있는 벨마
시 교도소도 만들었다. 구금일도 90일로 연장할 계획. W는 9.11 테러 이후 심각해진 
반 무슬림 정서를 밀착취재하고 ‘무슬림과의 전쟁’으로 왜곡되고 있는 영국의 대테
러 전쟁을 살펴보았다.